[속보] 이럴 수가! 안세영, 4강전인데 '명단제외'…아시아단체선수권 준결승 인도네시아전 결장 '공식발표' 대체 왜? (오피셜) 작성일 02-07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34_001_2026020702050861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여제' 안세영이 다시 명단에서 빠졌다.<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순항하는 가운데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인 에이스 안세영이 준결승에서 결장한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7일(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 엔트리를 7일 새벽에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34_002_20260207020508700.jpg" alt="" /></span><br><br>이 명단에서 안세영이 빠진 것이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동남아 배드민턴 강국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br><br>한국은 인도네시아전 1단식 주자로 여자단식 세계 17위 김가은을 내세운다. 김가은은 세계 67위 탈리타 라마다니 위르야완과 격돌한다.<br><br>1복식엔 이번 대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백하나-김혜정 조를 투입한다.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복식에 백하나-이소희 조(세계 3위), 공희용-김혜정 조(세계 5위)를 '원투펀치'로 갖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34_003_20260207020508752.jpg" alt="" /></span><br><br>그러나 이번 대회 도중 이소희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백하나와 김혜정이 헤쳐 모여 깜짝 콤비를 결성했다. 의외로 호흡이 잘 맞아 조별리그 2차전 대만전, 8강 말레이시아전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백하나-김혜정 조는 레이첼 알레샤 로즈-페디 세티아링눔(세계 36위)과 격돌한다.<br><br>2단식에선 이번 대회 한국 여자대표팀의 발견으로 불리는 세계 70위 박가은이 나선다. 상대는 세계 77위 카덱 딘다 프라티위와 겨룬다. 2복식엔 이연우-이서진 조가 나서며, 3단식에 김민지가 출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34_004_2026020702050881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 싱가포르전에 결장했다. 한국과 싱가포르와 실력 차가 너무 크다보니 안세영까지 출격할 이유가 없었다.<br><br>이후 대만전, 말레이시아전엔 이틀 연속 출격해 2-0 완승을 챙겼다. 준결승은 쉰다. 4강엔 올랐으나 인도네시아의 여자단식 선수들 기량을 보면 안세영 빼고도 승산이 충분하다는 계산을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한 것으로 보인다.<br><br>안세영은 하루 푹 쉬고 8일 열리는 결승을 준비한다. 중국-대만 승자가 결승에 오르는데 중국과 붙을 확률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34_005_20260207020508864.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를 숱하게 우승했으나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선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2018년엔 16살 나이로 나섰으나 대표팀 선배들과 동메달을 땄다. 2020년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엔 불참했고, 2024년엔 여자대표팀 전체가 이 대회 4강까지 주어지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티켓을 이미 따놓으면서 참가하지 않았다.<br><br>지난 5일 생일을 맞은 안세영은 우승컵을 들어올려 멋진 생일 선물을 만들겠다는 생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34_006_2026020702050892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뜨거운 한겨울…드라마 시작됐다 02-07 다음 피겨 신지아, 올림픽 첫 무대 완벽히 소화… 10명 중 4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