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응원할 땐 ‘샤웃 아웃’ 이해인 뜨면 ‘카르멘’ 모음곡 작성일 02-07 52 목록 <div class="ab_sub_heading" id=""><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53/2026/02/07/0000054520_001_20260207015710815.jpg" alt="" /><em class="img_desc">엔하이픈 성훈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사진 빌리프랩]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경기장 곳곳에 울려 퍼질 노래들도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올림픽의 포문을 연 건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이탈리아 출신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 피아니스트 랑랑 등 음악계 스타들이다. <br> <br> K팝도 ‘올림픽 특수’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는 엔하이픈의 ‘샤웃 아웃(Shout out)’.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가슴 뜨겁게 샤웃 아웃” 등의 가사가 응원 분위기를 띄운다. 이와 함께 이번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이 피겨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이력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br> <br> 피겨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도 음악이 울려퍼진다. 한국의 피겨 간판 스타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얼음을 탄다. 이 노래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악기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든 이탈리아의 음악 천재 애치오 보소의 비극적인 삶이 투영된 슬픈 곡이다. 보소는 2011년 뇌종양 수술 후에도 수많은 곡을 썼지만 2019년엔 신경퇴행성 질환까지 겹쳐 2020년 세상을 떠났다. <br> <br> 또 다른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이 프리 스케이팅 음악으로 선택한 곡은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Carmen)’ 모음곡이다. 이해인이 빙판에 쓰러지는 엔딩은 피겨 역사상 최고의 엔딩이라고 불리는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타리나 비트의 연기를 연상시킨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좌절 없다, 거침없다, 겁 없다…자신만만 Z세대 02-07 다음 강승윤, ‘REALLY REALLY’ 저작권료…“월 억 단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