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16집 차 뒤집었다…한국, 농심배 6연패 작성일 02-07 4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53/2026/02/07/0000054500_001_20260207011219084.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신진서(25·사진)가 또 하나의 신화를 썼다. 한국의 농심배 6연패를 완성하고 농심배 개인 21연승을 구가했다. <br> <br> 신진서 9단은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28) 9단을 상대로 18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br> <br> 당대 최강자 신진서는 ‘반상의 이순신 장군’이기도 하다. 2012년 입단한 이래 일본 선수에게는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이번에도 거짓말처럼 16집 차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여러 뜻깊은 기록을 한꺼번에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국까지 3연승을 거뒀고, 그 3연승으로 농심배 개인 21연승을 달성했다. 이전 연승 기록은 이창호 9단의 14연승이었다. <br> <br> 한국의 농심배 6연패도 놀라운 기록이다. 신진서는 2020∼2021년 열린 19회 대회부터 21연승을 질주해 6연패를 달성했다. 농심배 우승 상금은 5억원이다. 출전 선수 5명이 나눠 갖는데, 이번 대회에서 막판 3연승을 한 신진서의 몫은 1억6300만원이다. 농심배 상금까지 합하면 신진서의 누적 상금은 100억원이 넘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랑 아닌' 올림픽 위해서라니…세계 스포츠계 뒤흔드는 '페니스 게이트'→"성기능 장애 및 괴사 위험" 경고 [2026 밀라노] 02-07 다음 '가정폭력→협박 논란' UFC 최강, 깜짝 복귀 공식화... '트럼프 선언' 백악관 매치 유력 "챔피언이 돌아왔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