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앞둔 밀라노 겨울 축제...최하위 한국 컬링, 체코와 '첫 승' 싸움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40_001_2026020701001725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다.<br><br>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공식 개막식을 개최한다. <br><br>이번 올림픽은 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눠 열림에 따라 선수 퍼레이드 또한 분산 진행된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발디피엠메 등에서 대회가 열린다. <br><br>대한민국은 총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중 비교적 앞 순번인 22번째로 입장한다.<br><br>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의 알파벳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40_002_20260207010017294.jpg" alt="" /></span><br><br>이탈리아어로 한국의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로, 'Corea'가 입장 순서의 기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은 콜롬비아(Colombia)와 크로아티아(Croazia) 사이에 배치됐다. <br><br>대한민국에서는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기수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2018 평창 올림픽,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올림픽에 출격한다.<br><br>이번 개막식에는 이탈리아 대표 성악가인 안드레아 보첼리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인 스타 가수들이 참석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40_003_20260207010017329.jpg" alt="" /></span><br><br>또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성화대가 두 곳에 배치되어 동시에 불꽃을 피울 예정이다.<br><br>대한민국은 피겨 선수 출신의 그룹 엔하이픈 성훈이 성화 봉송주자로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br><br>7일 오후 10시 35분에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체코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40_004_20260207010017376.jpg" alt="" /></span><br><br>한국 컬링 믹스더블은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현재까지 체코만 유일하게 한국과 나란히 1승도 거두지 못하며 공동 최하위다.<br><br>현재 한국은 1차전 스웨덴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에까지 발목을 잡혀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br><br>7일 체코와 경기를 치르면 다가오는 8일 오전 3시 5분에 4전 전승을 거둔 2위 미국, 같은 날 오후 6시 5분에 7위 에스토니아와 만난다. <br><br>사진=연합뉴스, 엔하이픈 SNS<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김나영, 아시안컵 예선 통과…16강 진출 02-07 다음 “세계의 벽 높았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2-8 완패…예선 4연패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