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에 무결점 연기… 신지아, 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쇼트 4위 작성일 02-07 4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8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나선 韓 피겨<br>신, 쇼트프로그램서 68.80점 획득해<br>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7위 올라 <br>한국, 팀 랭킹 7위…8일 차준환 출전</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30_001_20260207005707846.jpg" alt="" /><em class="img_desc"> 신지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쳤다. 신지아의 활약으로 한국은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팀 순위 7위로 첫날 시작했다.<br><br>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 합계 68.80점을 받았다. 출전 선수 10명 중 4위에 오른 신지아는 순위에 따른 포인트 7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 종목에서는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78.88점을 얻어 1위, 알리사 리우(미국)가 74.90점으로 2위, 라라 나키 구트만(이탈리아)이 71.62점으로 3위에 올랐다.<br><br>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녹턴’에 맞춰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었고, 이후 점프와 스핀, 스텝 시퀀스 등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피겨 여자 싱글 개인전에도 나설 신지아는 첫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기대감을 갖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830_002_20260207005707949.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신지아(아랫줄 가운데)가 연기를 마친 뒤 점수를 기다리며 다른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em></span>한국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나섰다.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은 종목별 순위에 따른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고 쇼트프로그램, 리듬댄스 등 합계 포인트 상위 5개국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앞서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나선 임해나-권예 조는 7위에 올라 단체전 포인트 4점을 얻었다. 페어 종목에서는 출전팀이 없어 포인트를 얻지 못한 한국은 총 11점을 획득해 팀 순위에서 7위에 올랐다. 한국은 8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차준환의 성적에 따라 프리스케이팅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 한복 보러 우르르 02-07 다음 어반자카파 조현아X권순일, 케데헌 ‘골든’ 커버 후 불화 “한 달간 말 안 해”(쓰담쓰담)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