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SW 위기? 가장 비논리적인 생각” 작성일 02-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소프트웨어 대체하기보다<br>기존 SW 활용하는 쪽으로 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N5MSFY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6a2d5580684351f41617e6326b9010572ab6b3cbf025831e4fa84e4059497" dmcf-pid="7Qj1Rv3G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chosun/20260207004638525cosi.jpg" data-org-width="652" dmcf-mid="pZLG6IZv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chosun/20260207004638525co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ed526da36e0cf5cc28b6799fd21d67ac7ecdd141de86384fc91e773b729692" dmcf-pid="zbev2wWIY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도태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자 세계 최대 AI 칩 업체 엔비디아 수장과 세계적 사모펀드 최고경영자(CEO)들이 ‘기우(杞憂)’라며 수습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4d3f8789a816b025d4827f11c14a374b4ca487a1a572c5c97a0c20bce085182b" dmcf-pid="qKdTVrYCGM"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인터넷 네트워크 기술 기업 시스코 시스템즈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시스코 AI 서밋’ 콘퍼런스에 나와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AI로 대체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주가가 큰 압박을 받고 있는데, 이는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인 생각”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28e3baf0d37fb4ac282ebc026979a20af47f799063f4cf1b3d3c82c0d330f9e" dmcf-pid="B9JyfmGhZx"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이든 로봇이든 AI든, 이미 있는 도구를 쓸지 아니면 도구를 새로 만들지 묻는다면 답은 당연히 ‘있는 도구’를 쓰는 것”이라며 “요즘 AI의 가장 큰 발전이 ‘도구를 쓰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도, 그 도구들이 (규칙과 사용법에서) 분명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대체하지 않고, 이를 잘 활용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해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b61035698bbbe5522d58fd10ae4982e31b5520938c2537049bf8585b757e1" dmcf-pid="b2iW4sHl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백형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chosun/20260207004639833qkni.png" data-org-width="480" dmcf-mid="Ub1eSViP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chosun/20260207004639833qkn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백형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d63db7bfd3e051791454fc96d918a25d1578e1a69207f5aeaa627708e0ada" dmcf-pid="KVnY8OXS5P"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증시에선 AI로 인해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수익 모델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며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했다. AI 기술이 업무 상당 부분을 자동화함에 따라, 기존 사무 자동화 및 경영 관리 소프트웨어 사용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cfbe60f3e0687d8ca7c51e6cd1fd0057353393cec2528db0674d63e789d7ead" dmcf-pid="9fLG6IZvX6" dmcf-ptype="general">지난 3개월 새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는 41.6%, 영업·마케팅용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는 약 24.8%, 디지털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는 19.7% 주가가 내렸다. 관련 데이터·리서치 기업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주요 증권사들이 이들 기업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는 일도 벌어졌다.</p> <p contents-hash="7010ded20285d0f42854b8f683b441109a2845c9b73bc3287ce7ceea12193b5c" dmcf-pid="24oHPC5TG8" dmcf-ptype="general">미 증시 전체로 악영향이 확산하자,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한 미국 월스트리트의 사모펀드들은 “주가 매도세가 과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스콧 너털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이 과잉 반응한 것”이라고 했다. 사모펀드 아레스 매니지먼트의 마이클 아루게티 CEO도 “디지털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등 AI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와 사업 영역이 확고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는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8804b640c16d795e49e5dfb373555cf5a5c2bb273c836565b9a470798f1cfb4" dmcf-pid="V8gXQh1y14" dmcf-ptype="general">그러나 AI 업체들이 기업 시장을 정조준한 제품들을 계속 내놓으면서 시장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앤스로픽은 이날 금융 업무 등에 특화한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6’을 내놨다. 앤스로픽은 “이 모델은 기업과 지식 노동을 위한, 가장 강력한 AI”라고 홍보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는 각종 문서 파일 정리, 보고서·이메일 작성을 자동으로 해주는 ‘클로드 코워크’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d2d380994461e79e7c25f5adf2742ad883563e7151b7f18dbe04aa798edecee" dmcf-pid="f8gXQh1y5f" dmcf-ptype="general">오픈AI도 같은 날 기존 모델보다 속도가 25% 향상된 에이전트형 코딩 모델(자동 코딩 AI) ‘GPT 5.3 코덱스’를 내놨다. 오픈AI 측은 “스스로 학습 과정의 오류를 찾아 수정하고, 배포와 테스트도 하는 등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로트 성공 지표는 시장” 박지현, 팬들에 둘러싸인 목포의 아들 (‘나혼산’) 02-07 다음 이번 메달은 ‘밀라노 반, 코르티나 반’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