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완패…예선 4연패 최하위 작성일 02-0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07/0002790449_001_20260207002807492.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이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과 경기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로이터 연합뉴스</em></span> 극적으로 진출한 올림픽, 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짝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 4연패에 빠졌다. 상위 4개팀이 진출하는 준결승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br><br> 김선영-정영석 짝은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의 제니퍼 도즈-브루스 무아트 짝에게 2-8로 졌다. 김선영-정영석 짝은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에서 극적으로 올림픽 마지막 티켓을 따냈지만, 대회 내내 고전하는 모습이다.<br><br> 한국은 1차전 스웨덴에 3-10, 2차전 이탈리아에 4-8, 3차전 스위스에 5-8로 패한데 이어 이날 영국전까지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승리가 없는 한국은 체코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10개 팀이 출전하는 컬링 믹스더블은 라운드로빈 예선을 진행한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br><br>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다. 영국 도즈-무아트 짝은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믹스더블 4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도즈는 베이징 대회 여자 컬링 금메달리스트고, 무아트는 남자 컬링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br><br> 한국은 득점에 유리한 후공으로 1엔드를 시작했지만 영국에 2점을 내줬고, 2엔드도 후공이었지만 1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3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4, 5엔드에 연달아 2점씩 내주며 점수차는 1-7까지 벌어졌다. 특히 한국은 5엔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를 신청했지만 오히려 점수를 내주며 승기를 내줬다. 한국은 뒤늦게 7엔드에 1점을 땄지만, 이미 승부의 추는 기울어져있었다. 역전 가능성이 사라지자 한국은 마지막 8엔드 영국 선수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김선영-정영석 짝은 7일 밤 10시35분 체코와 다섯 번째 라운드로빈 경기를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루미 이재, 11월 결혼..'훈남' 예비 신랑은 샘 김 [스타이슈] 02-07 다음 데뷔 무대서 '클린 연기' 피겨 신지아 "즐겼다…개인전도 자신"[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