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내 전 여친은 마녀"..."유리창 깨고 피투성이 된 채 폭력" UFC 파이터, 공포의 증언 "알 수 없는 언어로 중얼" 작성일 02-07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31_001_2026020700300870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내 전 여자친구는 마녀였다."<br><br>미국 출신 UFC 파이터 브라이스 미첼은 강력한 그래플링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안드레 필리(UFN 181·만장일치 판정승), 에드손 바르보자(UFC 272·만정일치 판정승) 등을 꺾으며 실력을 입증해왔다.<br><br>다만 일리아 토푸리아(UFN214·2R 서브미션 패), 조시 에밋(UFC 296·1R KO패)에게 연이어 패했고, 결정적으로 제앙 실바(UFC 314·2R 서브미션 패)에게 무너지며 페더급 무대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7월 밴텀급으로 체급을 낮춘 미첼은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와의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현재 그의 UFC 전적은 9승 3패.<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31_002_20260207003008754.jpg" alt="" /></span></div><br><br>경기력만 놓고 보면 슈퍼스타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미첼은 독특한 세계관과 발언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물이다. 그는 정치·종교적 이슈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은 물론,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거나 농장을 운영하며 원초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br><br>그런 그가 이번에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충격적인 발언을 꺼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첼은 5일(한국시간) 인플루언서 쉬니코와의 인터뷰에서 주술과 악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내 전 여자친구는 마녀였다"고 운을 뗐다.<br><br>이어 "그녀는 마술·주술 관련 서적을 다수 소지하고 있었고, 실제로 그런 책들을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러던 어느 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태의 그녀를 목격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 순간 이것이 농담이나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무언가에 사로잡힌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극심한 공포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떠나라'고 외쳤고, 그러자 그녀는 그 이름을 듣자마자 집 밖으로 달아났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7/0002241931_003_20260207003008795.png" alt="" /></span></div><br><br>미첼은 당시 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후 그녀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확신하게 된 이유는 분명했다. 그녀가 집 안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결국 관계를 정리했고, 그녀는 짐을 찾기 위해 다시 집을 찾았다. 짐을 미리 가방에 담아 문밖에서 건네주려 했지만, 그녀가 직접 안으로 들어와 가져가겠다고 했다. 이를 허락해 문을 여는 순간, 그녀는 눈이 뒤집힌 채로 격렬한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고 얘기했다.<br><br>미첼의 주장에 따르면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그는 "그녀는 화분과 식물을 모조리 부수고, 유리창을 깨뜨리며 냄비와 각종 물건을 집어 던졌다. 급기야 주먹으로 창문을 깨 피투성이가 된 채 폭력을 이어갔다"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내가 자신을 찔렀고 폭행했으며 살해하려 했다고 거짓 주장하겠다고 협박했다. 농장을 빼앗고 UFC에서도 쫓겨나게 만들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br><br>또한 "그 순간 그녀는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고, 영어가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언어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마치 방언처럼 들렸다"며 "이 사태가 더 이상 사람의 문제로 설명될 수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생애 처음으로 다시 한번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네가 악한 존재라면 떠나라'고 외쳤고, 그녀는 즉시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br><br>미첼은 "그날 이후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됐다"며 "사람마다 각기 다른 사연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 순간이 인생의 분기점이었다"고 강조했다.<br><br>사진=브라이스 미첼 SNS, 쉬니코 유튜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뷔 무대서 '클린 연기' 피겨 신지아 "즐겼다…개인전도 자신"[올림픽] 02-07 다음 “밥심이 메달이다” 밀라노에 차린 따뜻한 한식…팀코리아 급식지원센터 가동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