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한국 컬링 믹스더블, 벌써 4연패 수렁...'무패' 영국에 2-8 대패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37_001_2026020700191089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4연패 수렁에 발목이 잡혔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0시 35분부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영국에 2-8로 대패했다.<br><br>한국은 앞서 1차전 스웨덴, 2차전 이탈리아, 3차전 스위스에서 모두 완패를 면치 못했다.<br><br>이 날 상대한 영국은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체코, 스웨덴에 이어 한국까지 잡고 5전 전승을 기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37_002_20260207001910944.jpg" alt="" /></span><br><br>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10개 팀이 참가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br><br>1엔드 출발부터 영국에 2점을 내준 한국은 2엔드에도 1점을 내주며 속절없이 끌려갔다. 3엔드에는 정영석의 샷 실수로 1점을 따는데 그쳤고 4, 5엔드에도 각각 2점씩을 더 내주며 사실상 완패 분위기로 접어들었다.<br><br>만회의 기회는 없었다. 한국은 6엔드에도 1점을 또 내줬고 7엔드에 겨우 1점을 만회했지만 8엔드까지 가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7일 오후 10시 35분 체코와의 라운드 로빈 5차전에 돌입한다. <br><br>사진=MHN DB,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지아 클린 연기… 하나된 韓피겨, 팀 이벤트 첫날 7위 02-07 다음 ‘첫 올림픽 맞아?’ 성공적인 무대 신지아 “늘 하던 대회라고 생각했다…언니 오빠들 응원 힘이 됐어” [2026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