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혐의' 받았던 UFC 챔피언 복귀 선언…백악관 대회 출전 유력 작성일 02-07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397_001_20260207001621398.jpg" alt="" /><em class="img_desc">▲ 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일리아 토푸리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가 옥타곤 복귀를 공식적으로 예고하며 타이틀 통합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토푸리아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훈련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챔피언이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남겼다.<br><br>스페인 매체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토푸리아는 전 부인 조르지나 우스카테기와 진행 중이던 법적 소송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로 관련 재판은 완전히 종료됐다.<br><br>우스카테기 측은 토푸리아가 가정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반면, 토푸리아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오히려 자신이 협박 피해를 당했다고 맞섰다.<br><br>지난해 12월 법정 공방에 따른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최근 몇 달 동안 금전적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가정폭력에 대한 허위 혐의를 퍼뜨리겠다는 협박을 포함해 심각하고 용납할 수 없는 압박을 받아왔다. 이러한 혐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진실은 의견의 문제가 아니라 증거의 문제다. 오디오 녹음, 서면 커뮤니케이션, 증인 진술, 영상 자료 등 모든 관련 증거는 신중하게 보존·문서화됐으며, 협박 미수, 증거 조작, 자금 및 개인 재산 횡령, 반복적인 위협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사법 당국에 제출됐다. 내가 처음 침묵을 선택한 이유는 오직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인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7/0000592397_002_20260207001621464.jpg" alt="" /><em class="img_desc">▲ 일리야 토푸리아.</em></span></div><br><br>현지 보도에 따르면 합의는 토푸리아 측이 기존에 제시했던 조건을 그대로 수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실상 토푸리아 측의 완승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장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법적 리스크도 완전히 해소됐다는 평가다.<br><br>법적 문제에서 자유로워진 토푸리아는 곧바로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개인 트레이닝 시설에서 훈련 캠프를 시작하며 타이틀 방어 준비에 돌입했다.<br><br>돌아온 토푸리아의 다음 경기는 저스틴 게이치와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유력하다. 게이치는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을 제압하고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br><br>토푸리아와 게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은 여름에 열릴 백악관 카드로도 거론되고 있다.<br><br>토푸리아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맥스 할로웨이 등을 꺾고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지난 6월 UFC 317에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KO로 제압하고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일본 다 제쳤다. 아시아 1위 등극' 올림픽 '첫 출전' 피겨 아이스댄스 7위 선전한 임해나-권예[밀라노 LIVE] 02-07 다음 따마, 최진혁X오연서 ‘아기가 생겼어요’ OST 8일 발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