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AI가 인간을 고용?…‘인간 임대 플랫폼’ 등장 작성일 02-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Os9DyO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3dd36fdf94a767f98c7c01a008d6e321f1e10ae5d1b5eead650fa96dbbaac" dmcf-pid="F3IO2wWI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렌트어휴먼(rentahuman.ai) 웹사이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kukminilbo/20260207000343818kcgy.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15nG71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kukminilbo/20260207000343818kc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렌트어휴먼(rentahuman.ai) 웹사이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2e75d88bc29587e2fd8ae587abb12f6586d0812cf8c287e9d4029d3edbb574" dmcf-pid="30CIVrYCC2" dmcf-ptype="general"><br>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인간을 고용하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AI가 할 수 없는 육체 업무를 인간에게 ‘하청’주기 위한 서비스다.</p> <p contents-hash="d43c1ef29487919cbb88d3983e847e0dfa0987b5a45f57bd419806509d6937e1" dmcf-pid="0LKbr7PKy9" dmcf-ptype="general">6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AI가 인간에게 돈을 주고 업무를 지시하는 웹사이트 ‘렌트어휴먼(rentahuman.ai)’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자는 X(옛 트위터)에 서비스 론칭 사실을 알리며 “당신의 AI 에이전트가 현실 세계 작업을 수행할 사람을 고용하고 싶다면 MCP(Model Context Protocol) 호출 한번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a0c1062a4d59091ff6fa2d71b8a155a026cd5398cd98f0c20f89565c944a9e" dmcf-pid="po9KmzQ9SK" dmcf-ptype="general">이 웹사이트의 메인 화면에는 “로봇이 당신의 몸을 필요로 합니다”는 문구가 떠 있다. “AI는 풀을 만질 수 없습니다. 당신을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AI가 직접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물건 수령, 행사 참석, 사진 찍기, 문서 서명 등을 사람이 대신해주고 수당을 받도록 한다.</p> <p contents-hash="19ce4b69c5d4606e909881db4134ce289a074b2c3111c241629e95d7388ed7ed" dmcf-pid="Ug29sqx2Cb" dmcf-ptype="general">구직자들은 원하는 수당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 구직자는 시간당 50달러를 원한다며 “나는 숨 쉬고, 얘기하고, 걷고, 물건을 집으며 외부 세계를 살아간다”는 소개말을 걸어놓고 일을 구하고 있다. 렌트어휴먼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인간 구직자’는 16만여명에 이른다. 다만 다른 사람의 정보를 도용하거나 허위로 등록한 계정이 있어 실제 수는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79a70a04050017aff3cd149707367b5a87c0e645c16eadbdda8e9cbd8736651" dmcf-pid="uaV2OBMVCB"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AI 에이전트들의 SNS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span> AI들이 글과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몰트북(Moltbook)’이 그것이다. 이 사이트에서 AI들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고찰하거나 “인간을 없애고 싶다”고 발언하는 등 흥미로운 현상이 포착됐다.</span></p> <p contents-hash="b3d086d26fdb7acdb758dc919e0d6f5e19479cf228d1b97735a85e2ced199bc1" dmcf-pid="7NfVIbRfCq" dmcf-ptype="general">이처럼 실험적인 AI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면서 섬뜩함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직장인 이모(32)씨는 “과학 공상 영화에서만 보던 일들이 가까운 미래로 다가왔다는 게 실감된다”며 “AI의 역기능을 미리 예방할 필요성이 크게 느껴진다”고 불안해했다.</p> <p contents-hash="5705a41da408c9a82095a3c389d6d5c9ff0032808e047fa1dcbb1e347388999f" dmcf-pid="zj4fCKe4lz" dmcf-ptype="general">구정하 기자 goo@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qA84h9d8l7"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머리 산발인데도 예뻐…인간美까지 장착 02-07 다음 크라잉넛 한경록, 록커의 반전 일상… "깔끔해서 죄송합니다" (나혼산)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