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덜 긴장" 피겨 신지아, 올림픽 무대 안착…단체전 쇼트 4위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7/0003057189_001_2026020700061050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대한민국 여자 피겨 유망주 신지아(18·세화여고)가 성공적인 올림픽 무데 데뷔를 알렸다.<br><br>신지아는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팀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7.93점, 예술점수 30.87점, 총점 68.80으로 여자부 4위에 올랐다.<br><br>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인 74.47점과는 거리가 있지만 계획했던 구성요소를 무난히 소화했다.<br><br>10명 중 4번째 순서로 은반에 선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루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수행해 11.20점을 받았다.<br><br>더블 악셀과 플라잉 카멜 스핀 과제도 무난하게 수행했고, 장기 트리플 플립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이후 신지아는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을 거쳐 마지막 레이백스핀까지 여유로운 표정으로 연기를 마쳤다.<br><br>기대보다 점수는 떨어졌지만 올림픽 무대 데뷔전에서 실수 없는 연기를 펼쳐보였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올림픽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br><br>4위 신지아 위에서는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78.88점으로 1위, 알리사 리우(미국)가 74.90점으로 2위, 라라 니키 구트만(이탈리아)이 71.6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경기 후 신지아는 "생각보다 긴장이 덜 됐다. 좀 의외다“라며 웃었다.<br><br>팀전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신지아는 개인전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한편, 신지아 활약으로 단체전에서 7점을 얻은 한국은 앞서 연기를 펼친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의 리듬댄스 포인트 점수 4점을 더해 전체 10개국 중 7위에 올랐다. 이날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임해나-권예는 기술점수 39.54점에 예술점수 31.01점을 합쳐 총점 70.55으로 7위애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7/0003057189_002_2026020700061052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 뉴시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2-8 패배…‘4연패’로 최하위[2026 밀라노] 02-07 다음 '올림픽 만점 데뷔전' 신지아 "러츠-토, 플립에서 점프 살짝 뒤집어져"…개인전 대비 과제도 숙지했다 [2026 밀라노]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