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캡틴' 이정후…마무리는 오브라이언 작성일 02-06 30 목록 [앵커]<br><br>오는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공개됐습니다.<br><br>대표팀은 새 주장 이정후 선수를 필두로 해외파 7명이 포함된 서른 명의 진용을 갖췄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의 WBC 최종 명단이 발표됐습니다.<br><br>투수 15명, 야수 15명 총 3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4명의 한국계 선수를 포함해 해외파는 7명입니다.<br><br>대표팀의 주장은 이정후입니다.<br><br>현재 이정후가 갖는 상징성은 물론 실질적인 역할도 고려했습니다.<br><br><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이정후 선수에게 주장을 맡길 거고요. 이정후 선수가 주장이 된 배경은 한국계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도 여러 명 포함돼 있고, 이정후 선수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br><br>고우석, 박영현 등 쟁쟁한 후보들이 버티고 있던 마무리 자리도 빠르게 결정됐습니다.<br><br>160㎞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보유한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맡습니다.<br><br><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오브라이언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가장 강력한 투구를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에 (중략) 기본적으로 마무리 투수로 생각하고 있고요. 가장 필요한 시기가 있다면 그 시기에 오브라이언 선수를 투입시킬 준비를 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br><br>한편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 도중 어깨 통증을 느꼈던 한화 문동주는 끝내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습니다.<br><br>고영표, 데인 더닝이 선발 중책을 이어받을 전망입니다.<br><br><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대표팀 선수에게) 문동주의 다른 대체자란 표현은 안 쓰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희가 30명 제출 기한 안에 저희가 선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요."<br><br>오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소집 훈련을 시작하는 류지현호.<br><br>다음달 5일 도쿄돔에서 체코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7년 만의 WBC 2라운드 진출에 도전합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윤제환]<br><br>[영상편집 김은채]<br><br>[그래픽 임혜빈]<br><br>#WBC #류지현 #이정후 #문동주 #오브라이언 #데인더닝 #저마이존스 #셰이위트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로커 집 맞아?" 한경록, 화려+깔끔한 '집 공개' (나 혼자 산다) 02-06 다음 '올림픽 불꽃' 밀라노 입성…이제 '평화의 아치'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