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으로 데뷔전 치른 신지아 4위로 7포인트 획득… "엄청 긴장하지 않은 건 의외" 작성일 02-06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6/20260206516442_20260206232707626.jpg" alt="" /></span></td></tr></tbody></table>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팀 이벤트(단체전)을 통해 자신의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의 최고 성적에는 많이 못 미쳤지만 큰 무대에서 적응하기 위한 좋은 경험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전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br>  <br> 신지아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에 예술점수(PCS) 30.87점을 합쳐 68.80점을 받았다. 자신의 최고점수(74.47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이다. 이날 4위에 오른 신지아는 팀 포인트 7점을 얻었다. <br>  <br> 10명 중 4번째 순서로 은반 위에 올라온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루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수행했다. 이어 더블 악셀과 플라잉 카멜 스핀 과제도 무난하게 수행했고, 장기인 트리플 플립까지 큰 흔들림 없이 연기를 이어갔다. 이후 신지아는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을 거쳐 마지막 레이백스핀까지 여유로운 표정으로 연기를 마쳤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06/20260206516410_20260206232707632.jpg" alt="" /></span> </td></tr><tr><td> 신지아. 뉴시스  </td></tr></tbody></table> 다만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8.88점), 엘리사 리우(미국·74.90점), 라라 니키 구트만(이탈리아·71.62점)에 밀려 순위표 4번째에 자리했다. <br>  <br> 신지아는 경기를 마친 뒤 “점프가 살짝 흔들린 게 아쉽지만 그래도 나머지 요소는 연습했던 만큼 나온 것 같다”고 올림픽 첫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으로 그는 “생각보다 막 긴장되지 않았다.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며 웃는 등 여유도 보였다. <br>  <br> 신지아는 현지시간 4일 밀라노에 도착해 전날 첫 연습을 치르는 등 아직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래도 신지아는 “처음으로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개인전에 앞서 경기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br>  <br> 그는 “올림픽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솔직히 많이 긴장할까 걱정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생각보다 엄청나게 긴장되지는 않아서 저도 의외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신지아는 “단체전에서 느꼈던 감을 잊지 않고 개인전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며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다. 그런 부분까지 모두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너무 무력하다' 韓 김선영-정영석 컬링 믹스더블, 연이은 실수...영국에 전반 1-5로 끌려가 02-06 다음 여에스더, 홍혜걸에 인생 최초 욕설 “닥쳐 이 홍혜걸놈아”…배 만졌다가 폭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