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신지아, 적응력+경기력 끌어올린 무난한 올림픽 데뷔전 ‘다음은 개인전’ 작성일 02-0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6/0003426389_001_2026020623150796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6/0003426389_002_2026020623150804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연기를 하고 있다. 2026.2.6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섰다.<br><br>신지아는 6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에 예술점수(PCS) 30.87점을 합쳐 68.80점을 받았다. 점프가 매끄럽지 않았지만 큰 실수가 없었던 무난한 경기력에서 자신의 최고점수(74.47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br><br>신지아는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무리한 뒤 믹스트존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개인전에 앞서 경기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생각보다 막 긴장되지 않았다.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피겨 팀 이벤트는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10개국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출전한다. 페어 팀이 없는 관계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만 참가해 입상이 쉽지는 않지만, 불과 이틀 전 입국해 빠르게 컨디션과 적응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신지아를 비롯해 개인전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겐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좋은 기회였다.<br><br>신지아는 “올림픽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다른 대회 때랑 똑같은 긴장감을 가져가면서 경기를 치렀다”며 “점프에서 살짝 흔들린 게 아쉽지만 그래도 나머지 요소는 연습했던 만큼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6/0003426389_003_2026020623150811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연기를 마친 뒤 점수를 기다리며 다른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6 연합뉴스</em></span><br><br>신지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렇지만 올림픽을 앞둔 이번 시즌에는 체형 변화로 인해 다소 주춤했다.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6위에 그쳤다.<br><br>올림픽 데뷔전이었지만 크게 긴장한 기색없이 무난하게 소화했다. 신지아는 “웜업 때도 그렇고 점프 하나를 뛸 때마다 응원 소리가 커서 즐겁게 단체전을 치렀다”며 “모든 게 즐거웠다”고 미소를 지었다. 아직 시차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는 신지아는 “단체전에서 느꼈던 감을 잊지 않고 개인전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다. 그런 부분까지 모두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마크 저커버그가 꿈꾸는 세 번째 인터넷 시대, 슈퍼 인텔리전스는 무엇일까? 02-06 다음 ‘올림픽 데뷔전’ 신지아,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4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