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신지아,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4위 '클린 연기' 작성일 02-06 4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 중간 합계 7위…8일 남자 싱글 차준환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19350001300_P4_20260206231715048.jpg" alt="" /><em class="img_desc">아름다운 연기 펼치는 신지아<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무결점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 합계 68.80점을 받아 10명의 출전 선수 중 4위에 올랐다.<br><br> 이로써 한국은 여자 싱글에서 7포인트를 획득해 중간 합계 11포인트로 팀 순위 7위를 기록했다.<br><br> 이날 한국은 아이스 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으나, 페어 종목에선 출전팀이 없어서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br><br> 한국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차준환(서울시청)의 성적에 따라 프리 진출 여부가 갈린다.<br><br> 프리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캐나다(19포인트)와는 8포인트 차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19600001300_P4_2026020623171505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의 아름다운 연기<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dwise@yna.co.kr</em></span><br><br> 전체 네 번째로 경기에 나선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녹턴'에 맞춰 차분하고 우아하게 연기를 시작했다.<br><br>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면서 기본 점수 10.10점과 수행 점수(GOE) 1.10점을 받았고,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도 클린 처리했다.<br><br>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다.<br><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도 완벽했다.<br><br> 그는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을 깨끗하게 수행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과 스텝 시퀀스(레벨3), 레이백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신지아는 연기를 마친 뒤 만족한 듯 주먹을 불끈 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19440001300_P4_20260206231715057.jpg" alt="" /><em class="img_desc">은반위의 신지아<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dwise@yna.co.kr</em></span><br><br> 여자 싱글 1위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78.88점)가 차지했고, 2위는 은퇴를 선언했다가 복귀한 미국의 알리사 리우(74.90점), 3위는 이탈리아의 라라 나키 구트만(71.62점)이 올랐다.<br><br> 국가대항전인 팀 이벤트는 10개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한다.<br><br> 종목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10점부터 1점까지 차등 지급한 뒤 각 세부 종목 총점을 합해 상위 5개 국가가 프리스케이팅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 한국이 팀 이벤트에 출전한 것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8년 만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데뷔' 피겨 신지아 "의외로 걱정만큼 긴장되지 않았다"[2026 동계올림픽] 02-06 다음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 아내 위한 '옥경이' 열창…태진아 "재해석" 흐뭇 [TV캡처]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