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첫 올림픽서 '클린'…팀 이벤트 여자 싱글 4위[올림픽] 작성일 02-0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트리플 플립 등 깔끔한 연기…68.80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246_001_2026020623040807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서울=뉴스1) 권혁준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신지아(18·세화여고)가 단체전인 '팀 이벤트' 여자 싱글서 4위를 기록, 커리어 첫 올림픽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br><br>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으로 합계 68.80점을 받았다.<br><br>지난해 9월 세운 개인 최고 기록 74.47점보다는 낮았지만, 첫 올림픽서 긴장 없이 클린 연기를 펼쳐 이어질 개인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br><br>10명 중 4번째 순서로 은반 위에 올라온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루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수행, 11.20점을 챙기며 상쾌하게 출발했다.<br><br>이어 더블 악셀과 플라잉 카멜 스핀 과제도 무난하게 수행했고, 장기인 트리플 플립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br><br>이후 신지아는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을 거쳐 마지막 레이백스핀까지 여유로운 표정으로 연기를 마쳤다. <br><br>신지아는 자신보다 먼저 연기한 세 명의 선수를 모두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 뒤, 여섯 번째 순서까지도 1위를 유지했다.<br><br>그러나 일곱 번째로 나선 라라 니키 구트만(이탈리아·71.62), 아홉 번째 엘리사 리우(미국·74.90) 마지막 순서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8.88)에 차례로 밀려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TVis] ‘둘째 임신’ 김소영, 4월 출산인데 1kg도 안 쪄 “입덧 심해서” (‘편스토랑’) 02-06 다음 '올림픽 데뷔' 신지아 "생각보다 긴장 안 해 나도 놀랐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