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 신지아 "생각보다 긴장 안 해 나도 놀랐다" 작성일 02-0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총 68.80점<br>일본, 미국, 이탈리아 이어 4위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6/0000913269_001_2026020623041208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em></span><br><br>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신지아(18·세화여고)가 자신의 첫 올림픽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 점수 37.93, 예술점수 30.87를 합쳐 총 68.80점을 받아 전체 10명 중 4위에 올랐다. 1위는 총점 78.88점을 받은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가 차지했다. <br><br>같은 종목에 출전하는 10명의 선수 중 4번째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신지아는,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앞선 3명의 선수와 달리 우아함으로 승부했다. 음악과 의상, 안무의 조화가 특히 뛰어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6/0000913269_002_2026020623041217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em></span><br><br>신지아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올림픽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게 느껴진 않는다. 늘 하던 대회와 똑같이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대회에 임했다"며 강심장 면모를 보였다. 그는 또 "솔직히 경기 시작 전에는 올림픽 무대에서 많이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 보니 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되진 않았어서 내 스스로에게 놀랐다"며 웃었다.<br><br>경기 때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으나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고 경기를 이어가는 노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지아는 이에 대해 "점프가 살짝 흔들렸어서 아쉽다"면서도 "다른 스텝이나 스핀 등은 내가 연습만 만큼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팀 단체전으로 몸을 푼 게 향후 개인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앞선 임해나(22)-권예(25)의 피겨 단체전 혼성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때 경기장을 방문해 열성적인 응원을 쏟아냈던 피켜 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은 신지아의 경기 때도 신지아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하며 열렬히 응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6/0000913269_003_20260206230412230.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신지아, 첫 올림픽서 '클린'…팀 이벤트 여자 싱글 4위[올림픽] 02-06 다음 배드민턴 남자대표팀도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