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도시락까지 등장…태극전사 위한 급식센터 본격 운영 작성일 02-0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6/2026020623044044804_1770386681_0029361866_2026020623070746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 급식지원센터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급식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총 3곳의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급식센터가 동시에 3곳이 운영되는 건 동·하계올림픽 통틀어 처음이다. 체육회는 한식 위주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한국 선수단의 메달 사냥 및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br><br>체육회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개 지역에서 급식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급식센터는 폐막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된다. 체육회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6명(밀라노 15명, 코르티나 12명, 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각 급식센터에 배치했다. 1일 2식의 한식 도시락이 제공된다. 이날 선수단에는 중식과 석식 각 91식씩 총 182식이 제공됐다.<br><br>체육회는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 ‘발열 도시락’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동계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제시간에 식사를 못하는 상황에서도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6/2026020623024444795_1770386565_0029361866_2026020623070747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왼쪽) 대한체육회장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급식지원센터에서 한국 선수단에 전달할 도시락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6/2026020623034544801_1770386626_0029361866_2026020623070747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선수단에 전달할 도시락을 들고 있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유승민 체육회장은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도시락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 만큼,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급식센터는 각 선수촌에서 차로 10분 안팎의 거리에 있다. 차량 각 2대씩을 동원해 도시락 수송 작전이 펼쳐진다. 식사 지원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br><br>김치류, 장류 등은 국내에서 현지로 운송하고, 육류는 부위별 정형 및 안정적 수급이 가능한 현지 정육점을 통해 조달한다. 신선도가 중요한 수산물, 야채, 과일 등은 현지 마트와 도매업체를 통해 수급한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남자대표팀도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 02-06 다음 편안한 연기! '올림픽 데뷔' 피겨 신지아, 68.80점으로 단체전 쇼트 전체 4위 [2026 밀라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