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연기! '올림픽 데뷔' 피겨 신지아, 68.80점으로 단체전 쇼트 전체 4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0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328_001_20260206230710275.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피겨 '신성' 신지아(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신지아는 6일 오후 9시 35분(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단체전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을 얻어 합계 68.80점을 받았다.<br><br>10개 팀 중 최종 4위에 올랐고 순위 점수 7점을 땄지만 자신의 시즌 베스트인 74.47점에는 많이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br><br>한국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단체전 경기에 참가한다. 단체전은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의 4종목으로 구성되며 각 종목의 순위별 점수(랭킹포인트)를 합산해 메달을 부여한다.<br><br>다만 한국은 아이스댄스, 남녀 싱글에만 나서고 페어에는 나서지 않아 높은 순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낮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328_002_20260206230710328.jpg" alt="" /></span><br><br>앞서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첫 올림픽 무대에 올라 10개 팀 중 7위에 올랐고 순위 점수 4점을 얻어왔다. 4개 종목의 쇼트프로그램, 리듬댄스 성적을 합해 10개 팀 중 5위 안에 들어야 프리댄스 및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이 주어진다.<br><br>신지아는 10개 팀 가운데 4번째로 출전했다. 쇼팽의 '야상곡 20번'을 선곡한 신지아는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마쳤다. <br><br>이어진 더블 악셀을 깨끗하게 수행하며 4.20점을 받은 신지아는 뒤이어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하고 트리플 플립까지 클린 처리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스텝 시퀀스(레벨 3)를 훌륭하게 마친 그는 레이백 스핀을 레벨3으로 처리하며 첫 올림픽 무대를 매끄럽게 마쳤다.<br><br>1위에는 합계 78.88점을 받은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2위에는 74.90점의 알리사 리우(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라라 나키 구트만(독일, 71.62점)이 올랐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발열 도시락까지 등장…태극전사 위한 급식센터 본격 운영 02-06 다음 '아들둘' 장성규, 딸 육아 체험 후 셋째 계획 포기…"아빠 자격 없어" (담비손)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