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이 곧 메달’…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급식 지원 가동[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분산 개최 맞춰 3개 지역 급식센터 운영<br>발열 도시락 첫 도입, 선수 130명 ‘컨디션 총력 지원’</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6/0002597337_001_20260206225207916.jpg" alt="" /></span></td></tr><tr><td>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급식 지원센터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전달될 도시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급식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분산 개최라는 대회 특성에 맞춰 클러스터별 급식 지원 체계를 처음 도입하며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대한체육회는 6일부터 폐막일인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리비뇨 등 3개 지역에서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체육회는 사상 처음으로 클러스터별 급식 지원센터를 마련했다.<br><br>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급식 지원에는 36명의 운영 인력이 파견됐다. 밀라노 15명, 코르티나담페초 12명, 리비뇨 9명이 현지에 상주하며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과 회복식 등을 제공한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선수단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지만 동계올림픽에서 지역별로 나눠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특히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 경기 환경을 고려해 이번 대회에서는 ‘발열 도시락’이 처음 도입됐다. 발열팩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방식으로 체육회는 QR코드를 통해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을 선수단에 안내하고 있다.<br><br>급식 지원이 시작된 6일에는 중식과 석식으로 각 91식씩 총 182식의 도시락이 전달됐다. 지역별로는 밀라노 45식, 리비뇨 23식, 코르티나담페초 23식이 제공됐으며 세 지역 선수단 전원이 도시락을 신청했다.<br><br>이날 밀라노 급식 지원센터를 찾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에 전달될 첫 한식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며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도시락 준비에 참여했다. 정성껏 준비한 한식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식단을 조정하며 ‘밥심’으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종합) 02-06 다음 [올림픽] 단체전으로 데뷔전 치른 신지아 "엄청 긴장하지 않은 건 의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