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체전으로 데뷔전 치른 신지아 "엄청 긴장하지 않은 건 의외" 작성일 02-06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점프 흔들렸지만 나머지는 연습한 만큼…개인전까지 감각 이어가고 싶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19730001300_P4_2026020622551164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밀라노에서 날아오르다<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연기를 하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점프가 살짝 흔들린 게 아쉽지만 그래도 나머지 요소는 연습했던 만큼 나온 것 같아요."<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통해 동계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피겨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팀 이벤트(단체전)에서 잡은 감각을 개인전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 신지아는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생각보다 막 긴장되지 않았다"라며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고 웃음을 지었다.<br><br> 이날 신지아는 기술점수(TES) 37.93점에 예술점수(PCS) 30.87점을 합쳐 68.80점을 받았다. 자신의 최고점수(74.47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성적이다.<br><br> 신지아는 현지시간 4일 밀라노에 도착해 전날 첫 연습을 치르는 악조건 속에서 분투를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19760001300_P4_20260206225511650.jpg" alt="" /><em class="img_desc">점수 기다리는 신지아<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연기를 마친 뒤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em></span><br><br>경기를 끝낸 뒤 취재진과 만난 신지아는 "처음으로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개인전에 앞서 경기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br><br> 그는 "올림픽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다른 대회 때랑 똑같은 긴장감을 가져가면서 경기를 치렀다"라며 "솔직히 많이 긴장할까 걱정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생각보다 엄청나게 긴장되지는 않아서 저도 의외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YH2026020619660001300_P4_20260206225511655.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 나를 보여주다<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 신지아가 연기를 하고 있다. 2026.2.6 jieunlee@yna.co.kr</em></span><br><br>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이 나오기 전에 첫 번째 점프 과제(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만 생각했다는 신지아는 "웜업 때도 그렇고 점프 하나를 뛸 때마다 응원 소리가 커서 즐겁게 단체전을 치렀다"라며 "모든 게 즐거웠다"고 미소를 지었다.<br><br> 신지아는 "단체전에서 느꼈던 감을 잊지 않고 개인전까지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며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다. 그런 부분까지 모두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밥심이 곧 메달’…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급식 지원 가동[2026 동계올림픽] 02-06 다음 [밀라노 LIVE]'롤모델 김연아에 한 발 더 가까이' 신지아, 올림픽 체질이다! "생각보다 긴장 되지 않아"→"시자 적응은 아직"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