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차준환 아이디어' 특급 세리머니 있었다...'8년 만에 단체전' 피겨는 원팀! '경기 전부터 응원'→"문자로도 화이팅" 작성일 02-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434900028964_2026020622401132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중계화면 캡처½</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434900028963_2026020622401133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아이스댄스 경기. 임해나-권예 응원하는 피겨 대한민국 단체팀.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은 '원팀'이었다. 팀 이벤트부터 열띤 응원으로 서로를 응원했다. <br><br>임해나-권예는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과 예술점수(PCS) 10.25점을 합쳐 70.55점을 받았다. 총 10팀이 참가한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7위로 마쳤다. 팀남녀 싱글, 아이스 댄스, 페어로 구성된 팀 이벤트의 스타트를 인상적으로 끊었다. 시즌 베스트인 76.02점에는 아쉽게 미치지 못했지만, 실수 없는 클린 연기로 성공적인 올림픽 무대 데뷔전을 마쳤다. <br><br>8년 만에 단체전을 치르는 한국 대표팀은 열띤 응원으로 서로를 응원했다. 경기 전부터 응원전을 펼치며 팀 이벤트의 시작을 열렬히 환호했다. 임해나는 "이해인 선수랑 같이 방을 쓰는데, 화이팅이라고 문자를 보내줬다. 내가 전날 저녁 7시에 잠들어서, 오늘 새벽 2시에 일어났다. 해인이가 일어날 때 내가 없어서, 문자로 응원해줬다"고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434900028962_2026020622401134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아이스댄스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임해나-권예.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434900028961_20260206224011350.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아이스댄스 경기. 연기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결과 지켜보는 임해나-권예.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함께 응원에 나선 김현겸은 "팀 이벤트임에도 열기가 뜨거웠다. 여러 대회랑은 확실히 달랐다"고 했다. 차준환의 아이디어도 빛을 발했다. 이날 경기 후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선수들은 리듬댄스 윌 스미스의 '멘 인 블랙'에 맞춰 '기억 삭제 스위치'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했다. 차준환은 "두루두루 아이디어를 냈다. 키스앤크라이존에서는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있었는데, 내가 하면 어떻겠냐고 했다. 맨 인 블랙 프로그램을 끝날 때 하는 것이여서 같이 하자고 했고, 준비하고 왔다"고 했다. <br><br>팀 이벤트로 문을 연 피겨, 선수들끼리의 열렬한 응원까지 보여줬다. 다가올 개인전까지도 서로를 향한 응원이 큰 힘이 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혜리, 똑 닮은 조카 만난다.."나 이모 됐다!" 임신 30주 동생과 태교여행 02-06 다음 국내 유일 아이스댄스 커플 임해나-권예, 실수 없이 마무리한 올림픽 데뷔 무대 “색다른 경험”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