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 국민 지지 얻은 日 다카이치 총리, 조기 총선에 총리직 내건 이유는?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작성일 02-0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Yn6IZv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c69dd16c752c30b4a4ae385244adf3f69d764fd557b8e1789f232103a9418" dmcf-pid="PDGLPC5T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5178vcov.jpg" data-org-width="800" dmcf-mid="VYBrgZB3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5178vc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172903f22226e7d4bc9406d5e794d69d8f095aedc9f13b2292751b3658042c" dmcf-pid="QwHoQh1yFw" dmcf-ptype="general">7일 오후 9시 3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8회는 약 70%의 선풍적인 국민 지지를 얻은 일본 총리가 조기 총선에 총리직 내건 이유를 알아본다.</p> <p contents-hash="67b7055ac2c70ff557547c37e45b1c039ccda6a903033214b28b4150a6586b9b" dmcf-pid="xrXgxltW3D" dmcf-ptype="general">지난달 23일,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해산을 결정했다. 취임 100일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리고 오는 8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있다. 해산 후 불과 16일 만에 치러지는 선거. 원래라면 2028년 10월 진행될 예정이었던 총선이다. 다카이치는 이번 조기 총선에 총리직까지 내걸었다. 69.9%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해산, 조기 총선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a7ca5539877d64b1dfbbf2553d464398b55a3ae092482741c39f5b58d7e5b4e8" dmcf-pid="ybJFy8oM0E" dmcf-ptype="general">중의원에서 자민당 의석은 465석 중 199석, 일본유신회와 합치면 과반수인 233석을 가까스로 맞추고 있다. 현 상태로는 법안‧예산 처리에서 안정적인 과반을 확보하기 어렵고 주도권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다카이치는 이번 선거를 통해 총리로서의 적합성을 국민에게 판단 받겠다고 말했다. 총리 취임은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했기 때문이지, 국민에게 뽑힌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의 신임을 얻고 중의원 과반 의석수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a04b698293fff02d70b002ebebfbeb22da6dd43c1f7b9b2757c54282afe60cf" dmcf-pid="WKi3W6gRFk" dmcf-ptype="general">다카이치 총리는 거리 연설과 후보 지원 유세 등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유세 중 시민들과 악수를 하다 관절염이 악화된 다카이치는 손가락에 붕대를 감는 ‘붕대 투혼’까지 보여주었다. 다카이치 총리의 높은 지지율을 증명하듯 다카이치가 등장하는 현장에는 최대 3천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다. 평소 도보 5분 거리를 가는 데에도 한 시간이 소요될 정도였다. 다카이치가 등장하자 망원경을 들고 연설을 보는 사람까지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5b4de2c3263d60ba90b28349f8a7e301473572f26a499cdeda54100f9dc10" dmcf-pid="Y1Vvwu6b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6471difi.jpg" data-org-width="800" dmcf-mid="fHJZl2J6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6471di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44e488d828fffb8b6be686ecce8a6c80fef3b45e8fba50e9c3ad569714d12" dmcf-pid="GtfTr7PK0A" dmcf-ptype="general">일본 언론 매체들은 자민당이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미지수이다.</p> <p contents-hash="a6e0adb093c2a7746579f581e10f0ce12d26d104a722ebe62e84661991fabfec" dmcf-pid="HF4ymzQ9Fj" dmcf-ptype="general">야당은 ‘명분 없는 선거’라고 이번 선거를 비판했다. 최대 야당 중도개혁연합의 대표 노다 요시히코 역시 “폭설 지역에서는 이동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며 “눈 쌓인 험한 길을 걸어서 투표소에 가야 한다. 민주주의 정신을 이해하지 못한 선거”라며 이번 조기 선거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9833f86012dc625696c93bd1304e7c30eea527c9d06ff574054c3336f8bedd6" dmcf-pid="X38Wsqx23N" dmcf-ptype="general">코앞으로 다가온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과연 연립여당이 예상대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며 승리할 수 있을지, 일본 사회는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알아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9cd0c0f089ac6002870b902e4c25c0431282bb7de3695feda9250b6342558" dmcf-pid="Z06YOBMV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7777sxyd.jpg" data-org-width="800" dmcf-mid="4Us2posA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7777sx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6d508ca52eb1d2b87df849ef634bf6bee575be9c4b9ecd185e8c241b915181" dmcf-pid="5pPGIbRfug" dmcf-ptype="general">2026년 1월 5일, 새해 벽두부터 아르헨티나가 불길에 휩싸였다.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에 산불이 발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286ba0e540195148079ec6ff88e78f96f1ebbda3c0e155b02d11075347774fe" dmcf-pid="1UQHCKe4Uo" dmcf-ptype="general">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진화되지 못한 채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5개의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관광객과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다. 산불로 불에 타버린 대지도 어마어마하다. 무려 5만 헥타르, 서울시 면적의 80%에 달하는 면적이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이번 산불을 ‘20년 사이 최악의 환경 비극’으로 규정했다.</p> <p contents-hash="ea62aeb5a5a9863df7a71a07a60ae77b466d342ffb52b97d21764809beac958c" dmcf-pid="tzR5SViPuL" dmcf-ptype="general">수백 명의 소방 인원이 화마와 싸우고 있을 때,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달 동안 산불에 대해 침묵하던 밀레이 대통령이 한 공연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국민들은 ‘나라가 불타는데 밀레이는 노래한다’, ‘화재 예산 삭감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와 화재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p> <p contents-hash="59c30f530ec81d29749583aa50f507752cc48cef0c3fbc1a14336f82abb186c7" dmcf-pid="Fqe1vfnQ0n" dmcf-ptype="general">그런데 대형 산불은 예견된 비극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밀레이 정부는 2024년, 국가 소방청 예산을 전년 대비 80% 삭감했다. 2025년에는 예산 집행률까지 급격히 감소했다. 결국 예산 삭감은 전문 인력, 훈련 감소와 화재 진화‧보호 장비 부족 등으로 이어졌다. 정부의 예산 삭감 조치가 담당 기관의 기능을 무력화한 것이다. 심지어 아르헨티나 환경천연자원재단(FARN)의 조사에 따르면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약 71%의 추가 재정 감축이 예정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f824827eef377259c45bf7d167129b19c481ca6332cfe0517417f5167498b" dmcf-pid="3BdtT4Lx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9077tfwh.jpg" data-org-width="800" dmcf-mid="8h0EnG71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sportskhan/20260206223049077tf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9843ec5db3c964a4ce4439101cdaeb9fbd15f8b6bab769af1eff27706d5165" dmcf-pid="0bJFy8oMzJ" dmcf-ptype="general">‘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한 달 내내 이어지고 있는 파타고니아 대형 산불의 현재 상황과 그 원인에 대해 짚어본다.</p> <p contents-hash="626ec4535053820f372b3c7b5ba928fad619f3325a76ee38752a9f9774fab453" dmcf-pid="pKi3W6gR3d" dmcf-ptype="general">‘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38회에서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문충식 교수(중앙대)가 출연하며, 2월 7일 밤 9시 30분 KBS1에서 생방송 된다.</p> <p contents-hash="dc6cf9cc9cc7c525e13b665fca07da50a715fa4164c9f665feedde4730bea575" dmcf-pid="U9n0YPaeFe"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제니 무대 '좋아요' 왜 눌렀나…"내 지문 닳도록 눌러" 해명 02-06 다음 김혜윤 "인간인 채로 늙어 죽으면 어쩌지?" 불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