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으로 팀 코리아 지원한다…추위 대비 '발열 도시락' 제공 [올림픽] 작성일 02-0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폐막일까지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개 지역 운영<br>22억 예산 투입…한식·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 제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224_001_20260206223007595.jpg" alt="" /><em class="img_desc">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픈한 급식지원센터.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한국시간) 밝혔다.<br><br>급식지원센터는 대회 개막일인 이날부터 폐막일인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개 지역에서 운영된다.<br><br>급식지원센터에선 선수단이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제공받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급식을 지원한다.<br><br>특히 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이번 대회 특성을 반영, 3개 도시에 급식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동계올림픽 급식지원센터를 경기장 클러스터별로 분산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총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6명(밀라노 15명, 코르티나 12명, 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고,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224_002_20260206223007648.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에 방문해 도시락 준비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이번 대회에선 동계 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해, 도시락을 따뜻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열 도시락'도 처음 도입된다. 도시락은 이날부터 3개 급식지원센터에서 선수단에 배송된다.<br><br>이날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에 나가는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br><br>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 만큼,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했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이날 선수단에 제공된 도시락은 중식 91식(밀라노 45, 리비뇨 23, 코르티나 23), 석식 91식(밀라노 45, 리비뇨 23, 코르티나 23) 총 182식으로, 세 지역 선수단 전원이 신청했다. <br><br>도시락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작되며, 제공 수량은 선수단 입·출국 일정 등 운영 여건에 따라 일자별로 달라질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임해나-권예, 올림픽 피겨 단체전서 리듬댄스 7위… “동료 응원에 힘 얻어” 02-06 다음 [올림픽] '십자인대 파열' 본, 활강 연습 완주…경기 출전 청신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