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승민 회장, 한복 입고 갓 쓰고…밀라노에 'K-컬처' 전한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0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리아하우스 개관식 한복 패션쇼로 시작…주상욱, 차예련 부부 참석, 전통과 현대문화 알리는 장으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324_002_20260206223013553.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이탈리아에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고, 스포츠 외교를 할 수 있는 공간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었다.<br><br>지난 5일(현지시간),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이자 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공간은 전통적인 선수단 지원 기능을 넘어,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된다.<br><br>코리아하우스가 들어선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 건축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이 건물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급 접견 및 만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 코트는 K-컬처와 관광 홍보 공간으로, 지하 공간은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각각 활용된다.<br><br>홍보 부스에는 CJ가 K-뷰티와 푸드 제품을 전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를 소개하는 등 대한체육회 후원사들이 다수 참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324_001_20260206223013510.jpg" alt="" /></span><br><br>이날 개관식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로 막을 올렸다. 한복 패션쇼에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도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이어 K-팝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br><br>개관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전날 IOC 집행위원 선출) 등이 참석했으며, 일본 등 외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도 함께했다.<br><br>이날 유 회장은 한복을 입고 갓을 쓴 모습으로 환영사를 진행하며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최 장관은 "다채로운 K-컬처가 풀어내는 대한민국의 멋과 이야기를 마음껏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십자인대 파열' 본, 활강 연습 완주…경기 출전 청신호 02-06 다음 “올림픽 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 李대통령 ‘구조적 원인’ 짚었다[2026 동계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