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4곳 분산 개최…한국 선수단, 종목별 경기 지역서 참가[올림픽] 작성일 02-0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개회식으로 대회 시작<br>한국, 임원 15명·선수 35명 등 총 50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207_001_2026020622181869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기수로 나서는 차준환. 2026.2.6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태극전사들이 각기 다른 지역에서 개회식에 참석한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4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는 임원 15명과 선수 35명 등 총 50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한다.<br><br>동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대회명에 두 도시 이름이 들어간 이번 대회는 개회식도 분산 개최한다. <br><br>밀라노를 중심으로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리비뇨에서 동시에 행사와 선수 입장이 진행된다. 성화대 역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군데에 설치된다.<br><br>종목별로 경기가 열리는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한국 선수단도 각각 개회식을 즐긴다.<br><br>밀라노에 21명(임원 6명·선수 15명), 코르티나담페초에 14명(임원 4명·선수 10명), 리비뇨에 12명(임원 3명·선수 9명), 프레다초에 3명(임원 2명·선수 1명)으로 나뉘어 개회식에 참석한다.<br><br>밀라노 개회식에는 남녀 기수로 뽑힌 피겨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를 비롯해 피겨스케이팅 대표 선수 6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 3명, 그리고 쇼트트랙 대표 선수 6명이 참가한다.<br><br>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7명과 루지 선수 1명, 바이애슬론 선수 2명이 참석하며, 리비뇨에서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메달 후보로 꼽히는 최가온(세화여고)이 포함된 스노보드 대표팀 7명과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2명이 올림픽을 시작한다. <br><br>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한국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22번째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관련자료 이전 강승윤 "저작권료 월 '억' 단위 찍어봤다"…'600억 재산설' 전현무도 놀란 수익 클래스 02-06 다음 "누나! 누나!" 경기장 떠나갈 듯… 정영석의 '누나 사랑' [지금 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