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우울·번아웃 진단”…네 아이 엄마, 육아에 무너진 일상 (‘금쪽같은 내 새끼’) 작성일 02-0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rqtJDg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ac1ce800dee9684bf3fb0bf49a60aacca71ca30aaf3a2057af3656a29a4ae" dmcf-pid="2UmBFiwa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poctan/20260206220235477ckks.png" data-org-width="650" dmcf-mid="bsIb3nrN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poctan/20260206220235477ckk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Vusb3nrNCj"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3468dce2aa0cb46510c1e5419e1dcfb67cac194c4744d1c55a792b2d4d1957f8" dmcf-pid="f7OK0LmjyN"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네 아이를 홀로 감당해 온 엄마의 일상이 공개되며, 육아 부담 속에서 무너진 감정 상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f4e7801e34d43d9c1fa08dd9b313efc64f61c3bcf8bd0ab5a991271b238e3d3" dmcf-pid="4zI9posAWa"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e57ab9a716d43038d9429812b488d319cc2cc817f4729e9cb4e50a638177d5c" dmcf-pid="8qC2UgOcS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13세, 10세, 9세, 6세 네 아이를 키우는 다둥이 부부가 출연했다. 맞벌이 부부인 엄마와 아빠가 모두 출근한 뒤, 방학을 맞은 아이들만 집에 남겨진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7ad622246fb58d433d95319b0806c8ccc844510015b0e656bd413999f81ccd5" dmcf-pid="6BhVuaIkTo" dmcf-ptype="general">엄마는 퇴근 직전까지 쌓인 설거지와 어질러진 거실을 마주했다. 쉬지 못한 채 바로 집안일에 나선 엄마는 아이들에게 함께 정리하자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반응하지 않았다. 결국 엄마는 “야, TV 끄라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8be04bef444fee59b7c71e1e0a8738be01b936734a705f7fda4c7c1c46031eea" dmcf-pid="Pblf7NCESL" dmcf-ptype="general">다음 날 엄마는 집 근처에서 잠시 외출해 친구를 만났다.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엄마는 “잠깐 나간 사이에도 아이들한테 전화를 3~4번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에 10통은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1de56b6b58c5aaab7d982399033e32fa6084aecd722d8b2ade023e254e420" dmcf-pid="QKS4zjhD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poctan/20260206220236817evus.png" data-org-width="500" dmcf-mid="KIdYIbRf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poctan/20260206220236817evu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9e76f586bb4d7eef1bb0562ff1e2d9c2f8e91d80af99ebfdb5b4ad6378d369" dmcf-pid="xFEuZRcnvi" dmcf-ptype="general">엄마는 친구 앞에서 “예전에는 그만 좀 하라고 짜증을 냈는데, 지금은 화낼 힘조차 없다”며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잘 못해줘서 미안하고, 내가 엄마여서 더 사랑을 못 준 건 아닐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애들한테 자꾸 화를 낸다”고 자신의 상태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fc32ed28de11f5d2800300d6aa5910fa9b5a8ed3f069d60e635968bfd21dba3" dmcf-pid="ygzciYu5yJ"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검사를 받았는데,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 상태로 나왔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수치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반면 아버지는 두 검사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왔다.</p> <p contents-hash="784bb94e8c4e63b70de6cb4ed86b242fa1b1e87118c61dc8f70ffcd6b25f2ef6" dmcf-pid="WaqknG71Cd" dmcf-ptype="general">이에 아버지는 “아내가 그렇게 힘든 상태인 줄 전혀 몰랐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1742f7a191b8f988329ae5947736f450a896a4d41b776baab5e1c98787c84d3" dmcf-pid="YNBELHztCe"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어머니는 그릇이 작은 분이 아니다. 그래서 네 아이를 지금까지 감당해 오신 것”이라며 “원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인데, 대부분의 부담을 혼자 짊어지다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e93290436ba8bac4239c6e5fe1435c8a6729d472c90f092f3cd6d54d11da7d6f" dmcf-pid="GjbDoXqFWR" dmcf-ptype="general">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73113c4615ee1d0488c9bdf8e7ead421c61f960b83d14a320fc22dc06387b68" dmcf-pid="HAKwgZB3WM"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월 출산' 김소영, 둘째 입덧 고충 토로 "체중 1kg도 안늘어..노쇠했다"[편스토랑][별별TV] 02-06 다음 이정현, 도자기 피부 비결 있었네…"19살부터 '이것' 했다" 고백 (편스토랑)[종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