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주장, 마무리 투수는 오브라이언"…류지현호, WBC 8강 정조준 작성일 02-0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6/2026020690294_thumb_094912_2026020621502084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2/06/2026020690294.html<br><br>[앵커]<br>한 달 남은 야구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30명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이정후, 김혜성, 그리고 한국계 메이저리거 4명도 합류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류지현호의 주장은 지난 시즌 팀 내 타율 1위 안타 2위로 맹활약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맡습니다.<br><br>류지현 / WBC 대표팀 감독<br>"이정후 선수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흔쾌히 주장을 맡겠다는 그런 교감도 있었고요."<br><br>마무리 투수로는 최고 구속 시속 163㎞를 자랑하는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핵심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낙점을 받았습니다.<br><br>텍사스에서 월드시리즈를 우승한 베테랑 투수 데인 더닝과 타자 셰이 위트컴 저마이 존스까지 태극마크가 달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br><br>모두 어머니가 한국인이거나 한국계 미국인이면서 빅리그 로스터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온 선수들입니다.<br><br>류지현 / WBC 대표팀 감독<br>"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뛸 수 있다는 부분은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런 표현을 저희가 들을 수 있었습니다."<br><br>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이번 대표팀엔 현역 빅리거 6명이 포함됐습니다.<br><br>9명인 일본엔 못미치지만 8강 진출을 다툴 대만의 2명보다는 많습니다.<br><br>문동주는 어깨 부상으로 승선하지 못했지만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은 베테랑 류현진부터 젊은 피 김도영까지, 이번 대표팀을 나이, 소속과 관계 없이 경쟁력 있는 선수들로 채웠다고 설명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 "딸 서아, 가수 됐으면…의사는 힘들 것 같아" 02-06 다음 태극전사들 개막식 ‘한자리에 안 모인다’…입장 풍경부터 다른 밀라노 올림픽[2026 동계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