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은혜·박규현, 선발전 1위로 2026 국가대표 발탁 작성일 02-0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랭킹으로 발탁된 8명 외 12명 선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186_001_20260206214912120.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이은혜와 박규현 등 12명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은혜(대한항공)와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와 남자부 1위를 차지,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이은혜는 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마무리된 2026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풀리그 결과 12승2패를 기록, 여자부 전체 1위로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에 선정됐다.<br><br>여자부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와 100위 이내 유스 선수를 우선 발탁하는 규정에 따라 10명 중 5명(12위 신유빈, 16위 삼성생명, 28위 김나영, 75위 박가현, 78위 유예린)은 이미 태극마크를 단 상태였다.<br><br>남은 다섯 자리 주인공을 이번 선발전을 통해 결정했는데, 이은혜가 1위에 올랐다.<br><br>전날 9전 전승을 달렸던 이은혜는 이날 3승2패를 기록, 12승2패로 1위를 확정했다.<br><br>뒤를 이어 이시온(무소속),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다은(한국마사회)이 2·3·4·5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기존 대표팀 주축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지난해 프로리그에서 스타로 떠오른 유시우와 이다은의 합류가 눈에 띈다.<br><br>남자부도 같은 규정에 따라 3명(15위 안재현, 18위 장우진, 22위 오준성)이 태극마크를 예약한 가운데 이날 남은 7자리의 주인을 정했다.<br><br>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11승3패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종훈(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임유노(국군체육부대), 강동수(삼성생명), 김장원(국군체육부대)이 선발됐다. <br><br>남자부 역시 박규현과 임종훈 등 기존 강자들이 이변 없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br><br>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올해도 '대한체육회 운영' 대표팀과 별개로 '협회 운영' 대표팀을 둔다. <br><br>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등 국제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노리는 대한체육회 운영 대표팀과 달리 협회 운영 대표팀은 차세대 육성에 중점을 둔다.<br><br>협회 운영 대표팀은 이번 선발전서 대한체육회 운영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선수 중 상위 4명과 주니어(U19)와 카데트(U15) 선수로 꾸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태극전사들 개막식 ‘한자리에 안 모인다’…입장 풍경부터 다른 밀라노 올림픽[2026 동계올림픽] 02-06 다음 "새벽 2시 반에 일어나, 기대 많이 했는데 너무 만족"…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올림픽 데뷔 뒤 감격했다 [밀라노 현장]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