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의 축제, 잠시 뒤 '100년 역사 축구 성지'서 개회 작성일 02-0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6/2026020690292_0_20260206214627741.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앵커]<br>눈과 얼음의 축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잠시 뒤 막을 올립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인데요. 우리 선수단은 개회식에 22번째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밀라노 현지 연결하겠습니다.<br><br>석민혁 기자, 현재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br> <br>[리포트]<br>네, 제 뒤로 보이는 경기장이 바로 개회식이 열릴 산 시로 스타디움입니다.<br><br>6시간 뒤 행사를 앞두고 주변 차도를 통제할 정도로 경비가 삼엄한데요. 이탈리아 정부는 이 일대에 경찰 6000명을 배치했습니다.<br><br>이 산시로 경기장,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장소입니다.<br><br>이탈리아의 축구 명문, AC 밀란과 인테르 밀란의 홈구장인데요.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열릴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만 곧 100년 역사를 마감하게 돼 이번 밀라노 개회식이 마지막 대형 이벤트입니다.<br><br>이번 대회는 이곳 밀라노와 함께 코리티나 등 이탈리아 4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됩니다.<br><br>밀라노 시내의 긴장 수준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습니다.<br><br>한국은 개회식에서 전체 92개 나라 중 22번째로 입장합니다.<br><br>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로 '코리아'가 'C'로 시작하기 때문에, 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 사이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기수는 '피겨 간판' 차준환과 쇼트트랙 매스스타트 대표 박지우입니다.<br><br>한국을 대표해 성황 봉송주자로 나섰던 가수 엔하이픈의 성훈은 차준환과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br><br>성훈<br>"같이 옛날에 훈련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열심히 하는 걸 너무 옆에서 지켜보고 너무 잘하는 걸 잘 아니까 이번 대회도 연습했던 것처럼 좋은 성과..."<br><br>이미 컬링과 피겨 스케이팅 등 태극전사들의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은 금 3개, 종합 10위 이상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밀라노에서 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일본, 피겨 단체전 金메달 스타트 끊었다…페어 9개팀 중 1위+중간점수 5위→日 언론 "남·여 싱글서 역전 1위 가능" [2026 밀라노] 02-06 다음 “버러지 같은 놈아” 폭언까지…4남매 속 ‘끼인 아이’의 눈물 (‘금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