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장소서 분산 개최…태극전사, 각자 결전지서 개회식 참가[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6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 중심으로 펼쳐져…각 지역서 행사·선수 퍼레이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6/NISI20260131_0021145682_web_20260131094809_2026020621231613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쇼트트랙 이준서가 3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본진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입국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태극전사들이 각자의 결전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 <br><br>대한체육회는 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임원 15명, 선수 35명 등 총 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br><br>이번 동계올림픽이 분산 개최되는 만큼 한국 선수단도 각자의 결전지에서 개회식에 참석하는 것이 눈에 띈다. <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대회명에 두 도시 이름이 들어갔다. <br><br>이번 대회 경기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보르미오, 발디피엠메 등 총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다. <br><br>개회식은 밀라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리비뇨에서 동시에 행사와 선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성화대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 나란히 설치된다.<br><br>한국 선수단은 밀라노 21명(임원 6명·선수 15명), 코르티나담페초 14명(임원 4명·선수 10명), 리비뇨 12명(임원 3명·선수 9명), 프레다초 3명(임원 2명·선수 1명)으로 나눠 개회식에 참석한다. <br><br>밀라노 개회식에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을 비롯한 피겨 대표 선수 6명, '여제' 최민정(성남시청)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6명, 박지우(강원도청)를 비롯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3명이 자리한다. <br><br>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메달 기대를 받는 최가온(세화여고)을 비롯한 스노보드 대표팀 7명과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2명이 리비뇨에서,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7명, 루지 1명, 바이애슬론 선수 2명이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회식을 즐긴다. <br><br>각 지역에 흩어진 한국 선수단은 차준환과 박지우를 기수로 앞세우고 입장한다. 입장 순서는 개최국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22번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남개발공사, 유혜정 8골·오사라 11세이브 앞세워 광주도시공사 제압… 2연패 탈출 02-06 다음 [2026 밀라노] 이재용 회장, 동계올림픽서 JD 밴스 미 부통령 만나…IOC 만찬 참석 눈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