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우리은행 꺾고 6연승…선두 턱밑 추격 작성일 02-06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1069_001_2026020621241138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리바운드하는 KB 박지수(가운데)</strong></span></div> <br>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6연승의 신바람을 내면서 선두를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br> <br> KB는 오늘(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에 78대 71로 이겼습니다.<br> <br> 최근 연승 행진을 6경기째 이어간 KB는 15승 7패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부천 하나은행(15승 6패)과 승차를 0.5경기로 줄였습니다.<br> <br>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br> <br> 우리은행은 10승 11패가 돼 부산 BNK, 용인 삼성생명과 3위 자리를 나눠 갖게 됐습니다.<br> <br> KB는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5개를 성공하는 등 이날 3점 슛 11개를 터트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우리은행(6개)의 두 배 가까이 3점을 꽂았습니다.<br> <br> 특히 아시아 쿼터 사카이 사라가 3점 슛 5개를 포함한 19점을 쓸어 담았습니다.<br> <br> 여기에 허예은(15점)이 3개, 강이슬(13점)이 2개의 3점 포를 쏘아 올렸습니다.<br> <br> 박지수는 12점에 14리바운드를 올려 KB 선수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우리은행은 최근 경기력이 좋았던 아시아 쿼터 오니즈카 아야노가 어제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쳐 이날 결장했지만, 김단비의 활약으로 전반을 40대 33으로 앞섰습니다.<br> <br> 김단비는 전반에만 3점 슛 3개를 포함해 팀 득점의 절반 가까운 19점을 올리며 우리은행에 리드를 안겼습니다.<br> <br> 그러나 김단비가 2득점에 묶이며 주춤한 3쿼터에서 KB가 착실하게 점수를 쌓아 52대 52로 균형을 되찾았습니다.<br> <br> 4쿼터로 흐름을 이어간 KB는 사카이 사라의 연속 3점 슛에 이채은, 허예은까지 3점 포를 가동하면서 69대 61로 달아났습니다.<br> <br> 우리은행도 김단비의 3점 슛에 변하정의 자유투 등으로 추격했고 종료 1분 19초 전 변하정의 3점 슛으로 73대 71, 두 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 <br> 그러자 KB가 곧바로 허예은이 3점 슛으로 응수했고, 박지수가 골밑슛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김단비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점(3점 슛 4개)을 올리고, 이다연도 17점 9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가려졌습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세계바둑최강전 6연패 달성…신진서는 상금 100억 돌파 02-06 다음 '편스토랑' 오상진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밀크고구마 레시피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