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제니 영상’ 하트 사건 전말 “지문 닳도록 누르다 그만...” 작성일 02-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95u7PKnM"> <p contents-hash="dc9c5dffd7b9fa0837c36f123ae11c26c6d91b51a17a7a6e3640173928dbdb86" dmcf-pid="5L217zQ9dx" dmcf-ptype="general">역시 ‘지드래곤’답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전 여친(설)’ 이슈를 이토록 쿨하고 엉뚱하게 넘길 수 있는 스타가 또 있을까.</p> <p contents-hash="efac59d6f95b6298c1fd5c8a0ab8f4ef27925e6fedc85d7be9536220cc219e78" dmcf-pid="1oVtzqx2JQ" dmcf-ptype="general">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제니의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던 사건에 대해, 감성적인 해명 대신 ‘해부학적(?) 변명’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42087dd1529aadb698325a86aadf3034852b6650e141a582e40d86e674d2470" dmcf-pid="tgfFqBMVeP"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활동에 얽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대화의 핵심은 그가 일명 ‘좋아요 요정’으로 불리며 팬들의 게시물에 무차별적으로 하트를 누르고 다니는 습관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dc4942647f94a31af0a0f78d095af2b4019a993936c4d1b0258469ff2f8e90" dmcf-pid="Fa43BbRf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제니의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던 사건에 대해, 감성적인 해명 대신 ‘해부학적(?) 변명’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210902400tflh.jpg" data-org-width="640" dmcf-mid="HY9mvT0H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210902400tf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제니의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던 사건에 대해, 감성적인 해명 대신 ‘해부학적(?) 변명’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869703927174d985db1372112c892cd3c2cb8315084598d0b01ea382c89f9" dmcf-pid="3kx7VfnQ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210903700jjwh.png" data-org-width="640" dmcf-mid="X2BH0p4q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6/mksports/20260206210903700jjw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3265ca8e40eb3813c37cb94302703db0733be300554c1bb72581df5cc85a1d" dmcf-pid="0EMzf4LxL4" dmcf-ptype="general"> 앞서 지드래곤은 과거 제니의 무대 영상이 담긴 팬 계정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은 바 있다. 대중은 이를 두고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이다”, “단순 실수다”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div> <p contents-hash="d9c3eb0ebf6ef951277b67b9b27c909fef1830271c6e3fe2579661cdea30afc4" dmcf-pid="pDRq48oMM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팬들이 나를 홍보해 주는 게 고마워서 ‘응원 감사하다’는 의미로 누르기 시작한 것”이라며 ‘소통’이 본질임을 강조했다. 팬들의 2차 창작물을 독려하기 위한 ‘팬 서비스’ 차원의 행동이, 의도치 않게 민감한 과거사까지 건드리는 결과를 낳은 셈이다.</p> <p contents-hash="aaa64d3f25ceb4995f576a3f7965478b1701698fd3f704b9f0d16496f98f6a6a" dmcf-pid="UweB86gRJV" dmcf-ptype="general">흥미로운 건 이를 해명하는 과정이었다. 절친 이수혁은 “안 누른 분들이 섭섭할까 봐 빠르게 누르다가 실수를 한다”며 지드래곤의 ‘기계적 좋아요’ 습관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2afc2f71c2d6af0da9bc00d291755743a860bb94cc4bec38457b57e871ac8434" dmcf-pid="urdb6Paee2" dmcf-ptype="general">이에 지드래곤은 “사실 기준은 없다. 짬 날 때마다 빠르게 누르느라 지문이 없어질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결정적인 한 마디를 던졌다. “제가 손이 좀 커요.”</p> <p contents-hash="8c0495839d402e3a1fbb362e2ff82362dba32b00f88d8687e00f63b9077c27ec" dmcf-pid="7mJKPQNdL9" dmcf-ptype="general">그는 직접 양 손바닥을 쫙 펴 보이며, 섬세하지 못한 터치가 부른 참사임을 온몸으로 어필했다. ‘미련’이나 ‘감정’의 영역으로 해석되던 클릭 한 번을, 순식간에 ‘큰 손의 비애’이자 ‘물리적 불가항력’으로 격하시켜 버린 것. 이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스캔들성 이슈를 유쾌한 예능 토크로 승화시킨 ‘베테랑’의 내공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2c068e1c32bd0c7633bd9a4059c13a90c703d3c80dd2c8a4def8dc0fe9f81b41" dmcf-pid="zsi9QxjJeK" dmcf-ptype="general">그간 신비주의의 대명사였던 지드래곤은 이번 ‘집대성’ 출연을 통해 “알고 보면 덜렁대는 동네 형” 이미지를 보여줬다. ‘AI 설’이 돌 정도로 완벽해 보이던 그가 “손이 커서 실수로 하트를 눌렀다”며 허탈하게 웃는 모습은 대중에게 의외의 인간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0385fc3fa513f8d551d82767340d5f36e4157ca4f2966f26115bc10c66fac19" dmcf-pid="qOn2xMAieb" dmcf-ptype="general">제니 영상에 찍힌 하트가 진짜 ‘미련’이었는지, 아니면 정말 ‘큰 손의 실수’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가 이 난감한 질문을 피하지 않고, 가장 ‘지드래곤스러운’ 화법으로 정면 돌파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BILVMRcnnB"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bCofRekLM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오상진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밀크고구마 레시피 02-06 다음 ‘추성훈 딸’ 사랑이, 벌써 독립?..야노시호 “처음부터 지원, NO” 단호 (야노시호)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