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 임해나·권예, 피겨 단체전 리듬댄스 7위 작성일 02-0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1059_001_202602062108213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임해나와 권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단체전)를 통해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가 리듬댄스 연기를 큰 실수 없이 마친 뒤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안아줬습니다.<br> <br> 임해나-권예는 오늘(6일,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에 예술점수(PCS) 31.01점을 합쳐 총점 70.55점을 받아 7위에 오르며 순위에 따른 포인트 4점을 받았습니다.<br> <br> 국내 유일의 시니어 아이스댄스 커플인 임해나-권예는 이날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는 영광을 맛봤습니다.<br> <br> 연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임해나-권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뤄냈다는 사실에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br> <br> 해나는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묻자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팀 이벤트를 잘 치러서 너무 만족스럽다"며 "우리 대표팀 동료들이 응원을 잘해줘서 너무 감동했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장에는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을 비롯해 코치들까지 응원석을 지키며 다양한 응원 도구를 앞세워 임해나-권예 조를 목청껏 응원했습니다.<br> <br> 권예 역시 "처음 서보는 올림픽 무대라 평소와는 정말 느낌이 달랐다"며 "관중들도 훨씬 더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고, 다른 대회보다 규모도 훨씬 커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음악이 시작되기 전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묻자 임해나는 "엄마와 이모가 밀라노에 와 계신다"며 "엄마가 이날 경기 직전에 문자로 '굿럭'(Good Luck)이라는 문자를 보내주셨다"라고 미소를 지었습니다.<br> <br> 그는 "'오늘은 그냥 훈련이다. 평소 하던 훈련일 뿐이다. 연습 때랑 똑같다'라는 주문을 계속 걸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권예도 "솔직히 부모님이 별말씀을 하지 않으셨다"라고 웃음을 터트린 뒤 "어머니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즐기면서 하라고 해주셨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동료들부터 받은 응원의 말에 대해 임해나는 "이해인 선수랑 같은 방을 쓰는데, 어제 '파이팅 언니! 잘할 수 있어'라는 문자를 보내줬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br> <br> 임해나-권예는 팀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개인전까지 두 차례 연기를 펼치는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둘은 입을 모아 "올림픽 팀 이벤트에 출전하면서 리듬 댄스를 한 번 더 할 수 있게 돼 신난다"며 "동료들의 응원 에너지가 느껴져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벌써 26시즌 워터밤 준비 돌입? 훈련량 '깜짝' [MD★스타] 02-06 다음 '한국계 4명'·'주장 이정후'…최종 엔트리 발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