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포스트 김연아'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출격...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10명 중 '4번째' 작성일 02-0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393300025591_2026020621090902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실전 훈련을 했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393300025592_2026020621090902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실전 훈련을 했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5/</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 신지아(세화여고)가 그토록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 선다. <br><br>신지아는 6일 오후 9시 35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 신지아는 폴란드의 에카테리나 쿠라코바에 이어 네번째로 나선다. 그는 쇼팽의 '야상곡 20번'에 맞춰 연기를 펼친다. <br><br>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으로 활약해 온 신지아의 첫 올림픽 경기다. 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며 한국 여자 싱글의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진 못하지만,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비점프 요소 등을 앞세워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6/2026020601000393300025593_2026020621090903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지아가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실전 훈련을 했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5/</em></span>하지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2025-2026시즌 초반 체형 변화로 고생했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했다. 그는 지난 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지난 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점프가 다시 흔들리면서 6위에 머물렀다.<br><br>꿈꿔왔던 최고의 무대에 선 신지아는 다시 한번 스케이트화 끈을 조여맸다. 그는 밀라노 입성 후 "4대륙 선수권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조금 더 연습을 집중적으로 많이 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어느 정도 만회했다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연습했던 것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br><br>신지아의 올림픽 시계가 이제 정시를 가리키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계 4명'·'주장 이정후'…최종 엔트리 발표 02-06 다음 지구촌 축제 내일 개막…K-팝스타 성화 봉송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