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턴 김도영, 유격수 시험대..."KIA 내야 재편 핵심" 작성일 02-06 4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985d4a495852073543955" data-site-id=""></figure>【 앵커멘트 】<br>지난해,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강도 높은 재활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br><br>자존심 회복은 물론 유격수 전환이라는 새로운 시험대 위에 섰습니다.<br><br>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기자 】<br>가벼운 몸놀림으로 훈련에 임하는 김도영. <br><br>지난해 자신을 괴롭혔던 햄스트링 부상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듭니다.<br><br>▶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내야수<br>- "비시즌부터 체계적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에 지금 몸 상태 되게 좋은 상태고 빨리 멘탈을 회복하고 다시 재활에 집중한 게 (주요했던 거 같습니다)"<br><br>지난달 WBC 대표팀 소집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김도영은 이번 캠프에서 기존 3루와 함께 유격수 훈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br><br>고교 시절 특급 유격수로 활약하며 '제2의 이종범'이라 불렸던 만큼, KIA는 지금의 타격 능력까지 더해 완성형 유격수로 키워내겠다는 구상입니다.<br><br>이와 함께 박찬호의 이적 공백을 지우고, 장기적으로는 팀 내야의 중심으로 안착시키겠다는 계산입니다.<br><br>▶ 싱크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br>- "차근차근 준비를 시켜서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시즌이라고 보여지고, 시즌 말미쯤에는 김도영 선수가 유격수를 보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으면 팀에게도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유격수' 김도영의 선언으로 내야 재편에도 속도가 붙는 상황.<br><br>▶ 스탠딩 : 박성열<br>- "부상을 말끔히 털어낸 김도영이 돌아오면서, KIA의 시즌 준비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KBC 박성열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아마미오시마 #김도영 관련자료 이전 아! 안세영 또 못 만나네…"안세영은 롤모델" 태국 공주, 이번에도 그냥 돌아간다→한국, 4강서 태국 이긴 인도네시아와 격돌 02-06 다음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둘째 아들 임신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