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현대캐피탈 꺾은 우리카드, 5경기 만에 첫 승 신고 작성일 02-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1050_001_202602062102112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천적'으로 군림하던 선두 현대캐피탈에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br> <br> 우리카드는 오늘(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33점을 합작한 하파엘 아라우조(19점·등록명 아라우조)와 알리 하그파라스트(14점·등록명 알리)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대 0(25-18 25-23 25-21)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6위 우리카드는 올 시즌 다섯 경기만에 현대캐피탈전 첫 승을 낚으며 시즌 12승 15패(승점 35)를 기록했습니다.<br> <br> 우리카드는 앞선 4라운드까지는 현대캐피탈에 4전 전패를 당했습니다.<br> <br> 반면 선두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에 일격을 당해 시즌 16승 10패(승점 51)가 됐습니다.<br> <br> 우리카드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1세트 2대 2 동점에서 아라우조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4연속 득점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은 우리카드는 19대 15에서도 아라우조가 직선 강타로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습니다.<br> <br> 아라우조는 24대 18 세트포인트에서도 호쾌한 백어택으로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우리카드의 상승세가 2세트에도 이어졌습니다.<br> <br> 우리카드는 13대 13 동점에서 상대 서브 범실과 알리의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깬 뒤 줄곧 앞서갔고, 24대 23에서 상대 김진영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세트 점수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승기를 잡은 우리카드가 3세트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br> <br> 우리카드는 17대 16 박빙 리드에서 알리의 퀵오픈과 아라우조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벌렸고, 24대 21 매치포인트에서 아라우조의 백어택으로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는 14점 사냥에 그쳤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민선-이나현 최대 강적→12년 만에 이상화 넘어선 네덜란드 특급의 자신감 “꿈이 현실이 되는 일” [2026 밀라노] 02-06 다음 핸드볼 리그 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선두 추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