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WBC 파워랭킹에 한국 대표팀 9위로 평가 작성일 02-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6/0001331057_001_202602062105113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야구 대표팀이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20개 참가국 가운데 9위 정도 전력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br> <br> 미국 USA 투데이와 폭스스포츠가 오늘(6일) 발표한 올해 WBC 파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두 매체에서 모두 9위로 평가됐습니다.<br> <br> USA 투데이는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이탈리아 순으로 1∼8위 전력이라고 예상했고, 폭스스포츠는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앞서 1∼8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파워랭킹에서는 9위라는 예상 성적표를 받았지만 8강이 겨루는 2라운드에는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았습니다.<br> <br>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C조 1라운드에서 경쟁하는 팀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전력이라는 평을 들었기 때문입니다.<br> <br> 10위까지 발표한 USA 투데이 파워랭킹에서 C조 국가는 일본과 한국 두 팀만 들었고, 폭스스포츠에서는 호주 15위, 대만 17위, 체코 19위 순으로 예상됐습니다.<br> <br> 폭스스포츠의 예상에 따르면 C조에서 대만보다 오히려 호주가 더 강하다고 평가된 셈입니다.<br> <br> C조 국가들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SBC) 세계 랭킹은 일본이 1위, 대만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4위, 호주 11위, 체코 15위 순입니다.<br> <br> 우리나라는 2006년 1회 WBC에서 3위, 2009년 준우승 성적을 냈으나 이후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1라운드 통과에 실패했습니다.<br> <br> 폭스스포츠에서는 한국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주목할 선수로 꼽았습니다.<br> <br> 이 매체는 "한국은 김혜성과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타선에서 활약하고 마운드에서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메이저리그급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br> <br> 또한 "한국 투수진은 지난 WBC 대회에서 평균 자책점 7.55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MLB 선수들의) 영입은 의미가 있다"며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라인업에서 돋보이고, 류현진도 익숙한 투수"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USA 투데이는 "이정후와 존스, 김혜성 등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또는 준주전급 선수들이 포진한 한국은 C조에서 일본과 함께 결선에 오를만한 전력"이라며 "안현민(kt wiz)과 문현빈(한화 이글스)은 상대 투수들이 경계해야 할 젊은 타자들"이라고 한국 대표팀을 평했습니다.<br> <br> 한국은 3월 5일 체코와 1차전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벌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리그 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선두 추격 02-06 다음 '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세계선수권 본선 확정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