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동메달 임종훈·이은혜, 탁구 대표 선발전 통과...2026 탁구 대표팀 최종 확정 작성일 02-06 39 목록 2026년 한국 탁구를 이끌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6일 최종 확정됐다. 긴 선발전 끝에 신유빈과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과 귀화 선수 규정으로 더 치열한 선발전을 치른 이은혜가 국가대표 승선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6/0003957667_001_2026020620231061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임종훈./박성원 기자</em></span><br> 지난 3일부터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결과 대한탁구협회는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20명(남녀 각 10명)과 협회 운영 국가대표 20명을 최종 확정했다. 최종선발전은 앞서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과 지난해 국가대표였던 선수들이 풀-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남자부에서는 세계 랭킹 규정으로 우선 선발된 안재현(한국거래소), 장우진(세아), 오준성(한국거래소) 외에 선발전으로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임유노(국군체육부대), 강동수(삼성생명), 김장원(국군체육부대)이 선발됐다. 이들은 올 시즌 각종 국제 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파견 선발전을 뚫어야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6/0003957667_002_2026020620231076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은혜./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 여자부에서는 세계 랭킹 규정으로 신유빈(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2순위 규정(세계 랭킹 100위 이내 유스 선수)으로 박가현(대한항공)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 5명이 확정된 가운데 5명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시온(무소속),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다은(한국마사회)이 올해 국가대표로 뽑혔다. 특히 귀화 선수인 이은혜와 최효주(대한항공)는 대표팀 내 귀화 선수 2명 이내 제한 규정으로 주천희 외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그 결과 이은혜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br><br>2군 대표팀 격이지만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선발전 등에서는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와 동등한 출전 자격을 갖는 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로 남자부는 장한재(국군체육부대), 황진하(국군체육부대), 권혁(대전동산고),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최지욱(한국마사회), 이성민(대광고), 이정목(한국수자원공사), 이현호(대전동산고), 마영민(정곡중), 마영준(정곡중)이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이다은(미래에셋증권), 김서윤(미래에셋증권), 김성진(삼성생명),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지은채(화성도시공사), 정예인(화성도시공사)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최나현(호수돈여고), 이혜린(호수돈여중), 김규린(화암중)이 뽑혔다.<br><br>대표 선발을 마무리한 한국 탁구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스매시 대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설 연휴 뒤에는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선발전을 거쳐 3월부터 소집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 이 장면] 4바퀴 회전도 어려운데…해설가도 처음 본 신기술 02-06 다음 SK, 충남도청 꺾고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선두 추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