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한국계 4명 파격 발탁…캡틴은 이정후 작성일 02-06 44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2/06/0000334653_001_20260206200615932.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에 출전할 우리 야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br><br>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한국계 선수, 4명이 합류해 태극마크를 다는데요. <br> <br>이정후가 주장을 맡아 대표팀을 이끕니다. <br> <br>이현용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리는 세인트루이스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태극 마크를 답니다. <br> <br>[류지현 / 야구 대표팀 감독] <br>"(오브라이언은) 기본적으로 마무리 투수를 생각하고 있고요. 경기 후반 7회부터 9회 사이에 팀이 가장 필요로 할 때…" <br> <br>빅리그 통산 136경기 28승, 검증된 투수 데인 더닝도 선발과 불펜을 오갈 전망. <br><br>우타자 셰이 위트컴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전천후 수비 자원입니다. <br> <br>저마이 존스도 우타자 전력을 보강합니다. <br> <br>모두 어머니로부터 한국의 피를 이어받은 선수들입니다. <br><br>[류지현 / 야구 대표팀 감독] <br>"(존스, 위트컴 선수가) 대한민국 대표팀에 참가 의사를 표명했고, 특히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어 굉장히 영광스럽다'…" <br> <br>이정후는 주장으로 해외파와 국내파를 아우르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 본 김혜성은 빠른 발로 대표팀의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br>맏형 류현진도 여전한 기량을 인정받습니다. <br> <br>[조계현 / KBO 전력강화위원장] <br>"류현진, 노경은 선수는 나이에 관계 없이 경험과 기술을 갖춘 선수입니다. 앞뒤에서 충분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운드를 끌어줄 거라고 확신하고 뽑았습니다."<br><br>오타니의 일본을 비롯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할 대한민국은, 조 2위 안에 들어 8강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 <br><br>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기섭 <br>영상편집: 형새봄 관련자료 이전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 정현·권순우 1단식 출격 02-06 다음 스키점프 성기 확대 주사 논란…WADA "문제되면 확인할 것"[2026 동계올림픽]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