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백하나-김혜정-박가은 무실세트 압승! 한국 女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 작성일 02-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286_001_20260206194415972.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내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br><br>한국은 6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해당 대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가대항전으로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2개국, 여자부 11개국이 참가했다.<br><br>한국은 여자부가 지난 2020, 2022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역시 2016, 2018, 2020, 2022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br><br>앞서 싱가포르를 5-0, 대만을 4-1로 제압한 한국은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6/0000383286_002_20260206194416019.jpg" alt="" /></span><br><br>그리고 8강에서 말레이시아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이기며 오는 4월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얻어냈다.<br><br>전날 대만전에서 단식전 첫 주자로 나서 39분 만에 승리했던 안세영은 이번 단식에도 선봉으로 나섰다.<br><br>세계 37위 레츠하나 카루파테반을 상대로 맞이한 안세영은 약 36분 만에 2-0으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했다.<br><br>뒤이어 복식 주자로 나선 백하나(인천공항)-김혜정(삼성생명)조가 옹신이-카먼 팅 조를 마찬가지 2-0으로 잡고, 박가은(김천시청)이 웡링칭을 완파하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태국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거기가 커지면 더 난다?” 스키점프 ‘성기 확대’ 주사 논란...비거리 6m의 유혹 02-06 다음 신진서, 일본 이치리키 제압…한국 농심배 '6연패'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