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제의 다음 주인공은 누구?"…ISU, 올림픽 앞두고 김연아 재조명 작성일 02-0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6/NISI20260206_0002057654_web_20260206110716_20260206191129605.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피겨 여제' 김연아를 재조명했다. (사진 = ISU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인 김연아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br><br>4일 ISU는 피겨스케이팅 공식 SNS에 "(김연아는) 시대를 초월한 전설 같은 존재"라며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면서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적었다.<br><br>이어 "2번의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스케이팅은 탁월성과 예술성의 기준을 세웠다"면서 "누가 빙상의 다음 페이지를 쓰게 될까"라며 기대를 드러냈다.<br><br>게시물에는 2010년과 2014년에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거머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br><br>한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피겨 여제'로서의 정점에 섰다. 그러나 그녀는 은퇴 무대로 점찍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당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김연아 모두 실수 없는 무대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소트니코바가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은 것이다.<br><br>이에 독일의 ARD 등 외신들은 "마지막 더블 악셀 후 김연아의 올림픽 우승이 확실시됐는데 심판 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 최악의 경기" "김연아는 금메달을 도둑맞았다"는 평을 남기는 등 판정에 대한 노골적인 독설을 퍼부은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출장' 이재용, IOC 만찬 참석…美 부통령도 한자리에 02-06 다음 한국, 농심배 6연패 위업…신진서 통산 세 번째 상금 100억 돌파(종합)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