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팀 이벤트 리듬댄스 10개 팀 중 7위 작성일 02-0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점 70.55점…첫 올림픽 무대 성공적 연기<br>잠시 후 여자 싱글서 신지아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091_001_20260206191613297.jpg" alt="" /><em class="img_desc">권예와 임해나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리듬댄스)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에서 한국의 첫 주자로 나선 아이스댄스 임해나(22)-권예(25)조가 리듬댄스에서 7위를 기록했다.<br><br>임해나-권예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으로 합계 70.55점을 받았다.<br><br>이들은 10개 팀 중 7위를 기록, 랭킹 점수 4점을 받았다.<br><br>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아이스 댄스, 페어로 구성되며 쇼트 프로그램(남녀 싱글·페어)과 리듬댄스(아이스댄스)의 랭킹 점수(10~1점)를 합산해 상위 5개 팀이 결선(프리스케이팅·프리댄스)에서 메달 색깔을 가린다.<br><br>이날 아이스댄스에선 미국의 매디슨 촉-에반 베이츠가 91.06점으로 1위를 기록, 랭킹 점수 10점을 가져갔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팀 이벤트에 나섰다. 한국은 페어 팀 없이 3개 종목만으로 팀 이벤트에 나섰다. 팀 이벤트 출전국 중 불참 종목이 있는 유일한 나라인 한국은 결선 진출이 쉽지 않다.<br><br>잠시 후 9시35분 열리는 팀 이벤트 여자 싱글엔 신지아(세화여고)가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091_002_20260206191613414.jpg" alt="" /><em class="img_desc">권예와 임해나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리듬댄스)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임해나-권예는 10개 팀 중 5번째 순서로 등장해 꿈의 무대를 밟았다.<br><br>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이들은 첫 번째 과제 시퀀셜 트위즐에서 각각 레벨 임해나가 레벨 4, 권예가 레벨3을 받았다.<br><br>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에선 레벨 1이 나았고, 미드라인 스텝 시퀀스에선 각각 레벨 2를 받았다.<br><br>이어 권예가 임해나를 들고 회전하는 로테이셔널 리프트를 레벨 4로 깔끔하게 성공시켰 연기했다.<br><br>임해나-권예는 마지막 과제인 코레오그래픽 리듬 시퀀스를 레벨 1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6/0008759091_003_20260206191613493.jpg" alt="" /><em class="img_desc">권예와 임해나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리듬댄스)에 참가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6 /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임해나-권예는 2019년부터 호흡을 맞춰 왔지만, 임해나가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을 가진 반면 권예가 중국계 캐나다인이라 올림픽 출전이 불가했다. 세계선수권 등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관 대회는 두 선수 중 한 명의 국적을 택해 나갈 수 있지만, 올림픽은 두 선수의 국적이 같아야 하기 때문이다.<br><br>'취안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권예는 임해나와 함께 올림픽 무대를 밟기 위해 2024년 12월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해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농심배 6연패 위업…신진서 통산 세 번째 상금 100억 돌파(종합) 02-06 다음 ‘女선수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전 감독, 1년 6개월 중징계→‘견책’ 뒤집혔다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