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이중 성화' 파격…한국 선수단 '22번째' 뜬다 작성일 02-06 49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4년을 기다려온 겨울 축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9시간 뒤, 그 문을 엽니다. 사상 최초로 두 도시가 함께 치르는 올림픽입니다. 개회식의 아침이 밝은 밀라노를 연결하겠습니다.<br><br>온누리 기자, 지금 개회식이 펼쳐질 '산시로 스타디움' 앞이죠?<br><br>[기자]<br>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곳은 이탈리아 밀라노 축구의 성지로 불리죠.<br><br>산시로 스타디움입니다.<br><br>9시간 앞으로 다가온 개회식, 여기는 비가 뿌리고 있는데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모든 곳이 막혔습니다.<br><br>혹시 모를 테러를 막기 위해 삼엄한 경비를 내세웠습니다.<br><br>[앵커]<br><br>이탈리아는 '예술의 도시'라고 불립니다. 그만큼 개회식에 뭔가 특별한 게 있을 것 같은데요.<br><br>[기자]<br data-pasted="true"><br>사상 최초로 두 도시를 대회명에 내세운 올림픽인 만큼 이번엔, 개회식도 좀 다릅니다.<br><br>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약 420km, 차로 5시간 거리의 두 도시를 비롯해 4개 권역, 6개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인데요.<br><br>성화대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각각 설치되고 점화도 동시에 진행됩니다.<br><br>개회식 선수 입장도 같은 시간, 다른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색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br><br>[앵커]<br><br>개회식은 그야말로 개최도시의 문화적 자부심을 드러내는 무대겠죠.<br data-pasted="true"><br>[기자]<br><br>네, 올림픽의 개회식의 주제는 '조화'의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고요.<br><br>다양한 문화적 코드가 어우러집니다.<br><br>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흥을 돋우고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도 2006년 토리노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다시 나옵니다.<br><br>개회식 가장 궁금한 건 성화의 최종 점화자죠?<br><br>'스키 황제'였던 알베르토 톰바와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 있는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가 거론됩니다.<br><br>[앵커]<br><br>우리 선수단은 몇 번째 입장을 하게 되죠.<br><br>[기자]<br><br>네. 우리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합니다.<br><br>선수 입장은 밀라노와 코르티나, 리비뇨, 프레다쪼.<br><br>총 네 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우리나라 선수단도 네 개 경기장에서 모두 입장을 할 계획입니다.<br><br>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진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김황주] 관련자료 이전 농심배 바둑 6연패 신진서…누적 상금 100억 돌파 02-06 다음 '안세영 또 36분 만에 끝냈다'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 진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