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올림픽 동메달만 3개인데…훈련 중 추락, 머리 다친 스노보드 맥모리스 작성일 02-0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6/0003492901_001_2026020618220877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훈련 중 부상을 당한 마크 맥모리스. [AP=연합뉴스]</em></span><br><br>미국 야후스포츠는 '올림픽 3회 동메달리스트 마크 맥모리스(33)가 훈련 중 끔찍한 추락 사고를 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슬로프스타일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맥모리스는 들것에 실려 코스에서 이송된 뒤 병원에서 검사받고 퇴원했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br><br>맥모리스는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모두 슬로프스타일 동메달을 목에 건 캐나다 스노보드 간판 스타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종목 유력한 메달리스트로 평가받았는데 부상 변수에 부딪혔다. 캐나다 대표팀은 '맥모리스가 빅에어 훈련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고 부연했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선수들이 경사로를 이용해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라.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서 사용하는 경사로는 리비뇨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가 165피트(50.29m)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6/0003492901_002_20260206182208815.jpg" alt="" /><em class="img_desc"> ASPEN, COLORADO - JANUARY 25: Mark McMorris of Canada reacts to their score in the Men?s Snowboard Slopestyle on day three of the X Games Aspen 2026 at Buttermilk Ski Resort on January 25, 2026 in Aspen, Colorado. Michael Reaves/Getty Images/AFP (Photo by Michael Reave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1-26 06:32:5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맥모리스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머리를 다쳐서 빅 에어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돼 유감'이라고 전했다. 다만 오는 17일 예정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는 출전할 수 있다며 대회 강행 의지를 밝혔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첫 흑자' 달성 카카오페이…"스테이블코인·카카오 AI 협력 강화" 02-06 다음 올림픽 스키점프 종목서 ‘성기 확대 주사’ 논란…왜?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