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주형, 배우 박은빈 인스타에 "우영우 말투 해달라" 논란 작성일 02-0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6/AKR20260206175222tRB_01_i_20260206175313271.jpg" alt="" /><em class="img_desc">키움 이주형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프로야구 키움 이주형이 배우 박은빈의 라이브 방송에 '우영우 말투'를 따라해달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br><br>박은빈은 지난 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br><br>방송 도중 이주형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라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박은빈은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았습니다.<br><br>박은빈은 이 댓글에 대해 따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빈 배우는 우영우 말투 따라 하는 것을 극도로 조심스러워하는데, 왜 이런 걸 요구하나”라며 비판했습니다.<br><br>박은빈은 드라마 종영 후 한 인터뷰에서 “우영우의 억양이나 행동은 실제 자폐인분들을 따라 하는 건 절대 금기시했다”며 “배우로서 윤리적인 책임이라고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br><br>이에 키움 측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이주형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진 않았다"면서도 "이주형이 악의 없이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구단에서 SNS 사용 교육을 해왔음에도 프로 선수로서 경솔할 수 있는 행동을 하여 유감이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br><br>#키움 #이주형 #박은빈 #우영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또 메달?...숨 막히는 '0.01초 승부' 02-06 다음 "우리는 준비됐다. 데이비스컵 출전 자체가 영광!"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사표 [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