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머리 다친 '스노보드 스타' 맥모리스 "슬로프스타일 출전 목표" 작성일 02-06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지난 4일 훈련 도중 사고로 병원행…빅에어 예선 불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AP20260205063301009_P4_2026020617421998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4일 훈련 도중 넘어지며 머리를 다쳐 치료받는 마크 맥모리스<br>[AP=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훈련 도중 머리를 다친 캐나다 '스노보드 스타' 마크 맥모리스(32)가 빅에어 종목 출전을 포기했지만, 슬로프스타일 종목에는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나섰다.<br><br>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6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맥모리스가 이날 치러진 남자 빅에어 예선에 출전하지 못했다"라며 "슬로프스타일 종목이 치러지기 전까지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빅에어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 맥모리스는 2014 소치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동메달을 따낸 캐나다의 스타 플레이어다.<br><br> 그는 지난 4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빅에어 훈련을 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머리를 크게 부딪혔다.<br><br> 넘어진 맥모리스는 의식은 있었지만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 결국 맥모리스는 빅에어 출전을 포기해야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AP20260205062701009_P4_20260206174219994.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도중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이송되는 마크 맥모리스<br>[AP=연합뉴스]</em></span><br><br> COC는 "주 종목인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완전한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빅에어를 건너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br> 이에 따라 맥모리스는 휴식을 취한 뒤 16일 시작되는 슬로프스타일 예선을 준비하기로 했다. <br><br> 맥모리스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슬로프스타일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훌륭하게 치료해준 의료진과 성원을 보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선봉'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4강행 02-06 다음 ‘중국 귀화 스타’ 구아이링,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