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 스타’ 구아이링,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 작성일 02-06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6/0003957653_001_20260206174219472.gif"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인스타그램</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구아이링의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인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중국으로 귀화해 주목받았다.<br><br>6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구아이링은 최근 1년 사이에 2300만달러(약 337억7000만원)를 벌어 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간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다. 연간 수입 중 대회 출전을 통해 번 상금은 10만달러에 불과하지만 주요 수입원은 명품 브랜드 모델 활동이었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를 둔 구아이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스탠퍼드대를 졸업했다. 선수 초기 생활도 미국에서 했다. 하지만 2019년 돌연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고, 4년 전 베이징에서 중국에 금메달 2개(빅에어·하프파이프), 은메달 1개(슬로프스타일)를 안기며 국민 영웅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6/0003957653_002_20260206174219601.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의 구아이링이 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 파크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을 앞두고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이번 대회에선 대회 2연패(連覇)에 3관왕(빅에어·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을 노린다. 구아이링은 2025 시즌 도중 심각한 부상으로 한동안 슬로프에 서지 못했다. 부상 극복 직후임에도 다종목 출전에 도전하며 다시 한번 간판 스타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br><br>한편 수입 2위와 3위는 각각 미국의 오스턴 매슈스와 린지 본이 차지했다. 매슈스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뛰는 선수로, 포브스가 매년 집계하는 NHL 선수 수입 순위에서 2000만달러를 넘는 유일한 선수다. 린지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 시즌에 현역으로 복귀해 연간 수입은 800만달러(약 117억4000만원)로 추정된다. 42세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령 알파인스키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머리 다친 '스노보드 스타' 맥모리스 "슬로프스타일 출전 목표" 02-06 다음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JD 밴스 미 부통령 만나…IOC 만찬 참석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