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동계올림픽서 JD 밴스 미 부통령 만나…IOC 만찬 참석 작성일 02-06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년 만에 스포치 외교 활동 재개…비즈니스 파트너도 만날 듯</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6/PRU20260206310301009_P4_20260206174315097.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밀라노 IOC 위원장 만찬<br>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IOC 위원장 만찬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첫번째), 커스티 코벤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오른쪽 셋째) 등이 참석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석상에 참석해 2년 만에 스포츠 외교 활동을 재개했다.<br><br>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는 커스티 코벤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도 자리했다.<br><br> 이 회장은 전날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출장 기간 이 회장은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br><br> 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기업인들이 자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갖기 위해 집결하기 때문에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 무대로 여겨진다.<br><br> 이번 일정은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후 2년 만의 올림픽 참관이다.<br><br> 삼성전자는 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br><br> 1997년 IOC와 TOP 계약을 맺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br><br>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밀라노 필라초 세르벨로니에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의 역사를 소개하는 '삼성 하우스'를 개관했다.<br><br> 또 삼성전자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90여개국 3천800여명의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하고, 시상대 위에 오른 선수들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를 개인종목뿐 아니라 단체종목까지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다.<br><br> 앞서 2024 파리 올림픽 때도 갤럭시 Z 플립6를 참가 선수들에게 전달했으며, 최초로 빅토리 셀피를 시행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br><br> 당시 2주간의 파리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 회장은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잘해서 기분이 좋았다"며 "갤럭시 Z 플립6 셀피를 찍는 마케팅도 잘된 것 같아서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br><br> burni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귀화 스타’ 구아이링,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 02-06 다음 신진서, 신화가 되다…이치리키 료에 역전승, 농심신라면배 6연패 0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